인천내항의 부두운영사가 1개 법인으로 통합돼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부두운영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는 인천항의 부두생산성 제고와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내항의 10개 부두운영회사(TOC)가 통합한 ‘인천내항부두운영’이 28일 인천내항 4부두에서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통합법인의 대표를 맡게
인천항만공사 제5대 사장에 남봉현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
해수부는 6일자로 인천항만공사 제5대 사장에 남봉현(55) 전 해수부 기조실장을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남봉현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1962년생으로 인천 부평고와 서울대 경제학과(학사) 및 행정대학원(석사), 중앙대 대학원(박사)을 졸업했다.
남 사장은 1987년 행정고시
정부가 인천항에 2030년까지 총 9조 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해양관광 및 물류 중심지로 키우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항만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활성화 및 항만-배후도시 상생방안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항 종합 발전계획 2030'을 발표했다. 인천항은 1883년 제물포항 개항 이후 국제 정치·외교·문화
인천내항 1·8부두가 공공개발로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2년 4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2013년 5월 단계적으로 시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역 일대(부지면적 2만4693㎡)가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돼 노후화된 인천역이 관광, 업무, 판매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역사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인천시에서 입안해 결정을 신청한 ‘인천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입
정부가 신규 도시재생사업 33곳을 확정하고 9개 부처 협업을 통해 지원한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지원 대상지역 확정 및 특화구상 및 도시재생사업 종합지원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거쳐 선정된 33곳의 지역을 지원해, 전국적 도시쇠퇴 현상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도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2일 오전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과 항만시설을 찾아 국경보안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장관은 국경보안관리에서 인천항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국심사장의 보안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최근 인천내항에서 발생했던 밀입국 사건 현장을 방문, 사건 발생 경위와 보안울타리 개선 내용 등에
지난해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하림그룹에 편입된 팬오션이 새롭게 추진한 곡물유통사업의 첫 성과를 거뒀다.
팬오션은 11일 곡물유통사업 개시 이후 첫 물량으로 국내 사료업체에서 공동 구매한 남미산 옥수수 7만1500톤을 직접 구매·운송해 인천항에 하역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역한 곡물은 첫 도착 분으로 나머지 5개 모선 분량의 곡물들은 5~6월 국내에 도착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15일 저녁 인천항에 있는 ‘더 월드’ 크루즈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경찰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저커버그 CEO, 빌 페트슨 주한호주대사 등과 함께 더 월드 호에 승선했다.
지난 12일 인천 내항에 입항한 더 월드 호는
정부는 27일 지난 20일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제기된 규제해소 건의 총 52건 가운데 4건에 대해서는 현행법의 취지 등을 감안할 때 수용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 20일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제기된 52건의 현장건의 과제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이가운
정부가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제기됐던 52건 규제 중 41건을 풀기로 했다. 푸드트럭 허용, 여수산업단지 내 600억 원대 각종 부담금 경감, 학교주변 관광호텔 건립 허용, 주택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시행 등 끝장토론 후 일주일만에 발 빠르게 규제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현오석 부총리
앞으로 부산북항재개발 및 여수신항(엑스포개최지) 이외에 인천항·군산항·고현항·묵호항 등 12개항 14개소에 달하는 항만재개발 사업도 각 지역별 여건에 따라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각 항만재개발 대상 지역마다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관계기관·지역주민·유관업계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전문가 그룹으로 중앙자문단을 구성
인천내항과 서귀포항 등이 4개 지역이 항만재개발 예정지구로 추가됐다.
국토해양부는 항만 재개발 예정지구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항만재개발기본계획 수정계획’을 6일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ㆍ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수정안에 따르면 항만재개발 예정지구는 당초 11개 항 12개지구에서 인천 내항과 부산항(자성대부두, 용호부두), 서귀포항
국내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1일 오후 인천내항 1부두에서 북극을 향해 출항했다.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이날 아라온호가 인천을 떠나 오는 17일 알래스카 놈(Nome)을 거쳐 20일 북극해에 도착한 뒤 연구항해를 마치고 내달 31일 다시 인천항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항해에서는 북극 해양생물과 광물자원 기초조사, 북극권의 기후환
남과 북을 오가는 제3국적의 화물선이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 이후 처음으로 29일 인천항에 입항했다.
28일 북한 남포항을 출발한 2천864t급 파나마 선적 화물선인 트레이드포춘호는 이날 오후 2시께 인천내항 1부두에 접안했다.
정부가 천안함 침몰사태에 따른 대북제재 조치로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교역을 전면 중단한 후 북한에서 출발한 화물선이 국
인천 내항 3부두 앞바다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20일 몸길이 1.13m 크기의 상괭이가 죽은 채로 떠있는 것을 하역업체 직원 조모(48)씨가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상괭이는 이미 죽은 상태였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폐기물수거선을 동원해 상괭이 사체를 수습했으며 최초 발견자가
우리나라 최초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88일간의 긴 항해를 마치고 15일 인천항으로 귀항한다.
국토해양부는 아라온호의 남극 첫 항해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15일 오후 2시 인천 내항에서 귀항식을 개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라온호는 지난해 12월 18일 인천항을 출항한 이후 남극 대륙기지 후보지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쇄빙능력 시험을 시험
두꺼운 얼음을 부수며 남극과 북극을 누비게 될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드디어 닻을 올렸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4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해 왔던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쇄빙연구선의 선명(아라온)을 공포하기 위해 6일 오후 3시에 인천내항 제1부두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의 인도명명식을 개최한다.
이날
인천 도심에 위치한 인천내항 재개발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인천내항을 항만친수, 문화, 관광 등 복합해양공간으로 재개발하기 위해 인천내항 재개발 방안을 수립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개발 기본구상안 수립 대상지는 인천내항의 일부인 1, 6, 7, 8부두와 그 주변 지역이다.
그러나 현지 주민들은 인천내항의 조속한 재
종합물류기업 (주)한진이 인천항 LME창고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LME 물량을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한진은 "인천항은 부산항·광양항에 이어, 국내 세번째 LME(London Metal Exchange) 지정 항만으로서 본격적인 물류전진기지로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ME'란 영국 런던에 있는 세계 비철금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