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
24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장. ‘경기도 인사만행 규탄 기자회견’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 뒤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시·군공무원노조 관계자 50여 명이 섰다. 손에는 ‘소통없는 인사행정 직원 불만 폭발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이 들렸다.
경기도가 5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미루고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경기도가 하반기 부단체장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면서 성남시 부시장 공석이 최대 7개월까지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인구 90만명, 재정 규모 3조9000억원이 넘는 성남시는 재난·안전과 대규모 현안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다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공식 건의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전임
법무부가 30일 열릴 예정이던 검찰인사위원회를 취소하면서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늦어질 전망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3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검찰인사위원회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통상 법무부가 인사위원회 개최 직후 인사를 발표한 점
삼성SDI가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안전성 관리센터 설립을 속절없이 연기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인사와 조직개편이 연기되면서 삼성SDI 역시 제품의 안전성과 관련한 업무를 총괄하는 이 조직을 신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SDI 내부 관계자는 8일 “조직개편 때 안전성 관리센터가 설립될 예정이지만, 사업장별로 소폭 실시한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 전
삼성이 매년 12월 초 실시하던 사장단ㆍ임원 정기 인사를 연기한다. ‘최순실 게이트’ 연루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인사 작업에 착수하지 못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다. 인사 연기에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글로벌 전략회의’ 일정마저 연기될 것으로 보여, 내년도 경영계획 수립은 차질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삼성 관계자는 “최근 최순
가수 보아가 감사 인사를 남겨 화제다.
보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받았던 대본이 여기있네. 이때만해도 내가 연애가 될 줄은 몰랐는데. ‘연애를 기대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가 적힌 대본이 있다. 끝 부분이 구겨져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
중소기업청장 인사 발표가 연기됐다.
14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중기청장 인사가 연기돼 이르면 오는 15일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송종호 현 중기청장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김순철 차장의 승진설을 비롯해 지경부, 정치권 출신 인물 발탁도 거론되고 있다.
당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