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가 농어촌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핵심축으로 키우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관광도시 김포’ 구상에 시동을 걸었다. 도농복합도시 김포의 구조적 강점을 농어촌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메시지가 분명히 제시됐다.
1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15일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김포시 미래 농어촌 관광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0회 시민의견 청취
해외 나가는 한국 유학생 12만명대...15년새 절반 줄어국내 교육기관 역할·책임 커져..."국제교류 등 확대"
한국이 더 이상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가 아니라 ‘유학생을 받는 나라’로 전환한 흐름을 놓고 평가가 엇갈린다. 국내 대학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긍정적 시각이 있는 반면 해외로 향하는 젊은 층이 줄어들면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
기후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농업·농촌의 해법을 모색하는 ‘농업전망 2026’ 대회가 이달 22일 막을 올린다. 농업인과 산업계, 학계, 정부·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농정 방향과 산업별 전망을 종합 점검하는 자리로, 농정 전환기의 좌표와 실행 과제가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서울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Healing AI’의 줄임말이자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는 ‘하이(HAI)’는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해 힐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구민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업무보고 마무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모두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총리실 산하 처·위원회의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총리 산하 처·위원회와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AI 산업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자연계는 물론 인문계에서도 관심이 확산하는 흐름이다.
12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 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는 489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0%(647명) 증가한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최대 리버크루즈 선사인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 총판(GSA) 계약을 연장, 중국 크루즈 여행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11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최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2024년
숭실대학교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소속 신응철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센터가 선정하는 ‘1월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성과확산센터는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 유형) 사업 연구자 중 매월 한 명을 우수 연구자로 선정해 발표한다.
신 교수는 2022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사업(A-2 트랙)에 선정돼 ‘카시러의 문화정치학 : 정치적
서강대학교가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 가운데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서강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9일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3.1%를 기록해 서울 소재 대학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최근 이공계 중심의 채용 흐름이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인문·사회계열 재학생 비중이 높은 서강대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정신아 의장이 2026년도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첫 만남을 갖고 카카오의 성장 방향성과 인공지능(AI) 시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직접 소통했다.
카카오그룹은 7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정신아 의장이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의장과의 대화-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을 진행했
지난주 해외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 익명으로 게시된 한 편의 글이 빠르게 퍼졌다. 미국의 대형 배달 플랫폼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는 회사가 배달 운전자들을 노동자가 아닌 물적 자원으로 분류하며 AI를 통해 노동을 세분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내부 코드와 회의에서 오가는 언어, 스프린트 플래닝과 A/B 테스트,
부산시교육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도 교육의 중심을 ‘사람’에 두는 방향으로 공교육 재정비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극 도입하되,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함께 껴안는 전략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6일 오전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AI 시대를 선
한국서부발전이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안전과 소통,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담은 새해맞이 행사로 병오년(丙午年)을 출발했다.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기원 행사와 출근길 직원 격려, 인문학 특강 등이 어우러진 ‘새해맞이 통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실질적인 소통과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의 한계를 정면으로 진단한 SNT그룹 최평규 회장이 “판 자체를 새로 짜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강건설계된 SNT'의 창조를 2026년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최 회장은 2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1968년 이후 6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해 온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는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2028년 이후에는
국민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58대 1로 집계됐다.
31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194명에 총 7855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열에서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4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인 26.00대 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나노전자물리학과가 4명 모집에 9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31일 “학생 성장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혁신을 거듭하는 유능한 정부 기관이 돼 국민과 함께 교육 선진국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차 위원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약 100일 동안 국가교육위원회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 개혁과 중장기 국가교육정책 수립의 중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31일 “학생의 배우는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2026년에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총 연면적 3496.5㎡ 규모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69.5%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은 두 자릿수 상승 폭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3년 8월·2024년 2월 졸업자 63만 49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분석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