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신속 이송·가용 인력 총동원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일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신속 이송과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1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인근 지역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라"며 "부상자 확인 시 신속한 이송으로
기상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중 ‘스마트도시’ 분야에 참여해 기상·지진정보 활용 기술 4개 과제를 실증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상청 과제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성 수신기(셋톱박스) 기반 위험기상정보 공공․야외 방송 설치 등 연계․확산 체계 △인공지능(AI) 기반 폭염 등 위험기상 실시간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35개 특보 구역 중 절반에 가까운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행안부는 이날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몰을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물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를 실
산림청, 2026년 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 개최동해안 장기 건조 속 대형 산불 가정 대응 시나리오 공유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봄철 산불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대응의 초점을 맞췄다.
산림청은 10일 ‘202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설·한파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에는 2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고, 11일까지 충청·전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 이상의 추가 적설이 예상된다.
또 북서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최대 순간풍속 100km/h(30m/s) 이상의 강풍과 돌풍이 불
전북도가 올 여름철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단 한명의 인명피해 없이 4년 연속 무사고를 이어갔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여름철(5월15일~10월 15일)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최우선 목표로 했다는 것.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 기조에 맞춰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인명피해 '0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올여름 재해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어선에도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서울·인천·경기·충남 등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13일 오후 6시 30분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가 내린 상황에서 밤사이 추가적인 강수가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 30~37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고체감온도는 △탄현(파주) 37.2도 △은현면(양주) 36.9도 △서울 35.0도 △공근(횡성) 36.8도 △홍성죽도 35.4도 △해제(무
2일 오전 10시 도내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독거노인, 논밭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보호 대책 강화를 시군에 당부했다.
도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폭염 대비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내외의 폭염이 발생하고 있고, 평년 대비
서울시는 도봉구 소재 ‘씨드큐브 창동(마들로 13길 61)’에서 전기차 화재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재난안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배터리 화재 위험과 고층건축물 화재의 수직확산 등 ‘도시형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전과 같은 환경에
정부가 여름철 호우·폭염에 대응해 산사태·급경사지 위험지역을 전수 점검하고, 지하차도와 반지하주택에 각각 비상대피시설과 차수시설을 설치한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이 같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해 15일부터 ‘풍수해·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 대책기간은 10월 15일까지, 폭염 대책기간
산불이 발생한 대부분 지역에서 진화율이 80%를 넘겼다. 다만, 인명피해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5시 기준으로 중대형 산불이 발행한 11곳 중 6곳은 진화가 완료됐다. 진화가 완료된 곳은 전북 무주군, 경남 김해시, 충북 옥천군, 울산 울주군 언양읍·온양읍이다. 경북 의성군·안동시·영덕군·양양군·청송군, 경남 산청군·
62명 부상...가옥 1000채 무너지는 등 피해 이어져진원지 반경 20km 내 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6.8~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5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인접국인 네팔과 인도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신화통신에 따르
국토교통부는 29일 오전 9시 30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을 보내 현재 원인 조사 중이며,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각 항공사 및 공항에 시달했다.
국토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
“소형 정찰드론, 민간 상용품 상시 구비할 것”“중고도 무인기‧군단정찰용 무인항공기 연구개발”“10대 국방전략기술에예산 집중 투자”
방위사업청이 병력감소와 전장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히 무인전투체계로 전환하고, 미래 전장에 적합한 무기체계를 적시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인공지능(AI) 활용 기술 개발
장동언 기상청장이 11일 “올해는 장마 기간 쏟아진 집중호우에 이어 추석 연휴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무더위로 국민 모두가 기후위기를 실감한 한 해”라며 “차세대 한국형수치예보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날씨 예측기술도 함께 개발해 수치예보기술의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서울시는 종로구~서대문구 일대에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대응하는 ‘지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종합훈련’을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과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내에서도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높아진 지진이라는 재난 유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올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가 확대되고,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까지 치솟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탓이다. 이에 정부 각 부처가 무더위와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찾아오면서 무더위쉼터가 문을 닫거나 축소 운영되고 있다. 이에 가마솥더위에 견디지 못한 7080 노인들이 공원 또는 거리로 나섰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35.3도, 춘천 35.9도, 충남 아산 36.7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 관측됐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