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비상근무 2단계⋯수도권·충남 호우경보에 풍수해 위기경보 '경계'

입력 2025-08-13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집중호우가 내린 13일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 중랑천이 범람하고 있다.(연합뉴스)
▲집중호우가 내린 13일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 중랑천이 범람하고 있다.(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서울·인천·경기·충남 등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13일 오후 6시 30분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가 내린 상황에서 밤사이 추가적인 강수가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150㎜(많은 곳은 20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100㎜(강원중·북부내륙 150㎜ 이상), 충남북부 및 충북중·북부 30∼80㎜(충남북부 100㎜ 이상)다.

이에 따라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위험지역에 대한 통제와 주민 대피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심야 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위험 상황을 국민이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민방위 방송 장비 등 가용한 수단을 동시에 활용하라고 했다.

아울러 심야에 일하는 경찰, 소방, 지자체 공무원 등 현장 대응 인력에 대한 안전조치도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밤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에는 최대한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5,000
    • -3.93%
    • 이더리움
    • 3,031,000
    • -5.49%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6.9%
    • 리플
    • 1,605
    • -8.39%
    • 솔라나
    • 122,600
    • -4.29%
    • 에이다
    • 253
    • -3.07%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760
    • -3.97%
    • 샌드박스
    • 59.55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