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폐점 점포 직원 대부분 전환 배치…일부는 아직 대기재개장 점포도 최소 인력…“회생 계획 인가 전까지 현 상태 유지”
홈플러스가 67개 점포 영업을 재개했지만 인력 운영은 여전히 임시체제에 머물러 있다. 37개 폐점 점포 직원 대부분이 다른 점포로 전환 배치됐으나, 아직 배치 받지 못한 소수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유급휴직 대상자들에 대한 뚜렷한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약국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점검에서 프랑스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상황을 항목별로 살피고, 지
18일부터 신청 접수, 생산·판촉·계약직 제외근속연수 따라 최대 2년 치 위로금 지급
식품기업 풀무원이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근속연수에 따라 법정 퇴직금과 별도로 최대 2년 치 기본연봉에 해당하는 위로금을 지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2026년 희망퇴직 시행 안내문'을
해외 기업 넘어 현지 식당까지 B2B 접점 확대소스·표준 레시피·조리법 묶어 현지 외식업 공략美·태국 제품 공급 협의 진전…연내 MOU 검토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를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용 ‘TBK 소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해외 식품·유통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영업을 현지 외식업체까지 넓히고 미국과 태국에서는 연내 업무협약(MOU
온톨로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기업 E8이 사옥 이전과 조직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고정비를 30억원 줄인다. 국책 연구개발(R&D) 과제로 연구인력 운영 재원도 확보해 손익분기점을 낮추고 흑자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8은 현재 사용 중인 사옥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전이 완료되면 연간 임차 비용은 기존의 약 3
300여개 법률·64개 부처·4500개 기관 분산징수…체납액 4년 새 2조9000억↑1만명 현장인력·조사4국·AI 연결…세원관리부터 은닉재산 환수까지통합징수법·전담조직·개인정보 보호 관건…생계형 체납자 구제도 숙제
국세청의 하반기 운영방안을 관통하는 핵심은 업무 경계의 확장이다. 국세 징수를 넘어 과태료·과징금·부담금 등 국세외수입 체납액까지 걷는 ‘통합
사측, DIP 2000억원 이달 31일~내달 3일 유입 예상노사, 식품 납품·온라인 재가동 협의...온라인도 재가동 채비
홈플러스가 8월 10일 전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일반노조와 각각 면담을 갖고 영업 재개 일정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사측은 임시휴업 중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사태로 NS홈쇼핑에 매각된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이제야 매대 구성을 정상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22일 NS홈쇼핑이 대금 완납을 하면서 하림그룹에 편입된 이후 정상영업을 이어왔다. 하지만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는 한 달째 대표 제품인 서울우유•비요뜨 등을 납품하지 않다가 오늘(24
피지컬 AI 확산…철강업계 '안전과 고용' 시험대안전 강화 위한 AI 도입…직무 재편 논란 불씨도금속노조·현대차 노조 등은 이미 로봇 확산 반발 중
국내 철강업계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AI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고온·가스·중량물 취급 등 위험 공정에서 작업자의 직접 노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지만, 향후 자동화가 인력
지난해는 공채, 올해는 '미정'AI 인재는 수시채용으로 확보
AI 투자 확대에도 국내 양대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신입 공개채용안을 하반기에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AI 시대에 맞춘 채용 방식 개편이라고 설명하지만 대규모 신입 공채 중심의 채용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2분기 일회성 비용에 적자 기록하반기 AX 기반 원가혁신으로 수익성 강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 구조 고도화와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AI 전환(AX)을 기반으로 사업
현장 파트너·지원센터 직원 대상 조합원 모집인력 운영·임금 등 개선 요구…사측 "법령 따라 소통"
스타벅스코리아에 첫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공식 노동조합이 설립된 것은 처음으로 향후 인력 운영과 임금, 노동환경 등을 둘러싼 노사 교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은 16일 스타벅스지
"구례군과 구례군의회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사운영 등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전남 광주특별시 구례군과 구례군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장길선 구례군수와 문승옥 구례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에서 '인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현대자동차가 사내 하청 구내식당 근무자와 보안·경비 요원에 대해서는 사용자성을 인정받아 직접 교섭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반면 판매대리점 소속 영업사원(카마스터)에 대해서는 교섭 의무가 없다고 봤다.
15일 노동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금속노조가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
글로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발생한 막대한 '초과이익'의 배분을 두고 노사가 격돌했다.
경영계와 학계 전문가들은 기업 이익이 치열한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재투자 동력이며 주주의 몫이라고 주장한 반면 노동계는 이윤 창출에 기여한 하청 및 비정규직 노동자와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맞섰다.
AI 시대 기술 변화 속도에 대응하
16일부터 회생 항고 시한까지 연속 집회파산 신청 현실화하면 법원 대응도 검토“MBK 자금 투입·범정부 정상화 대책 필요”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항고 시한인 20일까지 MBK파트너스(MBK) 본사와 청와대 인근에서 매일 집회를 열기로 했다. 대주주인 MBK가 약속한 면담을 당일 취소한 데다 회생에 필요한 자금 조달 계획도
AI 투자 확대 속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력 운용 전략이 엇갈렸다. 지난해 네이버는 임직원과 신규 채용을 모두 늘리며 인력 확충에 나선 반면, 카카오는 채용을 줄이고 이직자는 소폭 늘었다.
13일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네이버는 채용 확대세로 돌아선 반면, 카카오는 2년 연속 감소했다. 양사의 별도 법인 기준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
8~9일 투표…가결돼도 즉시 쟁의권 확보는 아냐직고용·복지 쟁점 겹쳐…중노위 추가 조정 여부 변수
포스코 정규직 노동조합이 올해 단체교섭 초반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노사가 요구안을 충분히 주고받기 전 쟁의 절차가 먼저 추진되는 것은 통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6시
SK텔레콤이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T 월드 오프라인 매장에 AI를 전면 도입한다. SKT는 6월 T 월드 매장 별점 공개를 시작으로 9월부터 매장용 A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하기 위해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8일 SKT는 매장 탐색부터 대면 상담에 이르는 고객 경험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단계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사회 모든 분야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는 인공지능(AI)가 돌봄의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돌봄 현장에 도입된 AI는 낙상이나 배회,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고령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감시형 기술’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AI가 고령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부족한 돌봄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종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병원과 요양시설의 일회용 소모품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원유와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공급이 흔들리면서 주사기, 주사침, 위생장갑, 비닐가운 같은 의료·돌봄 물품의 수급 불안이 커진 데 따른 것.
정부는 우선 의료기기 분야의 시장 교란 차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주사기 생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