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피가 5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이후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승 흐름이 과거와는 다른 구조적 슈퍼사이클의 초입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인공지능 사이클의 중심에 한국 반도체 산업이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종목들의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열려 있다는 진단이다.
이영훈
iM증권은 28일 저금리, 저유가, 저신용위험(저달러)의 3저 효과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사이클의 낙수효과인 반도체 가격 급등이 국내 경제와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당분간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iM증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지수가 여타 증시대비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 중이지만 2022년 말 대비 주요국 증시와 자산가격과 비교하면 평균치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