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46회 국무회의 주재하며 4대 개혁 강조-"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박차...유보통합 연말까지 교원 자격 등 기준 마련해야"-"러북 군사야합 엄중…긴장감 갖고 리스크 관리"-"이태원 참사 2주기...안전한 사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애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이라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의료개혁"이라고 말했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이태원 참사 발생 2주기와 관련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희생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2년째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부처는
배우 고(故) 이지한이 사망 2주기를 맞았다.
이지한은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향년 25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지한은 엠넷(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캐스팅돼 촬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게 진심 어린 기억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일상과 안전이 공존하는 사회’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주말 핼러윈을 맞아 홍대·이태원·강남·성수 등 번화가에 10만 명 넘는 인원이 몰렸다”면서 “2년 전 이태원 참사 이후 최대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는 내달 1일까지 핼러윈 대비 특별대책기간 동안 인파 밀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이태원, 홍대, 명동, 성수동, 건대,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대전 중앙로 등에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하고 기동순착대 660명을 투입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추모품이 놓여있다. 정부는 내달 1일까지 핼러윈 대비 특별대책기간 동안 인파 밀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이태원, 홍대, 명동, 성수동, 건대,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대전 중앙로 등에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하고 기동순착대 660명을 투입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
주말 이태원 참사 추모식 열려‘별들의 집’ 이전 최종 협의 중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가운데 참사 현장을 비롯한 곳곳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이전을 앞둔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별들의 집’과 관련해 유가족들과 마지막 조율에 들어갔다.
27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
신세계, 이마트 '와인장터ㆍ와규위크' 이어 11월 역대급ㆍ최장 규모 '쓱데이' 개최롯데마트 '주주총회' 백화점선 '전국구 장난감 세일'…블프ㆍ성탄까지 소비 진작 박차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 연말 할인행사를 예년보다 앞당기고 있다. 굳게 닫힌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저가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핼러윈 데이’ 등 인파사고 위험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정부는 국민 안전에 무한한 책임이 있다는 엄중한 사명을 다시 한번 새기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한 대응으로 피해를 키운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청장은 이태원 참사 관련 사건으로 기소된 경찰 간부 중 최고위직이다.
1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권성수 판사)는 김 전 청장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
백지신탁 불복해 구청장직 내려놔행정 공백·선거비용 발생 등 문제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구청장직을 사퇴한 가운데 민선 8기 들어서 자치구청장들의 공백으로 인한 우려를 낳고 있다. 구청장들의 빈 자리로 인해 행정 공백을 유발할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선거비용 등 막대한 재원도 들어가기 때문이다.
16일 구로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이 전날 구회의 의장에게 사임
이태원 참사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의 감정 표현이 대폭 늘었으며, 특히 ‘슬픔’과 ‘공포’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은 한창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김준형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기명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양지훈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이태원 참사가 사람들의 감정 표현 및 사회적 반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민주당은 예금자보호한도를 현행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이는 법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위험성이 극히 높아지고 연체율이 치솟고 있어 만에 하나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이 벌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병주 前 용산서 112상황실장엔 ‘금고 2년’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과실인정 어려워”이 전 서장 보석 취소는 안 해…“방어권 보호”
‘10‧29 이태원 참사’ 전후 부실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임재(54)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1심 법원으로부터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참사 희생자 2주기를 약 한 달 앞두고 나온 판결로, 참사 당시 현장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