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값, 평택 2.49%·이천 -3.47% 하락평택, 미분양·공급 부담…이천은 접근성·인프라 한계동탄·기흥 규제에도 “즉각적 풍선효과 제한적”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안에서도 주택시장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화성 동탄구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있는 평택·이천 아파트값은 약세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산업 수혜 효과를 누리던 경기 이천시 아파트값 낙폭이 심상찮다. 업황 불황에 수도권 집값 내림세가 겹치면서 낙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7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3일 기준 이천 아파트값 변동률은 –0.50%를 기록했다. 이는 안성시(-0.55%)에 이어 경기 지역 내 하락률 2위 수준의 낙폭이다. 하락률 3위인 용
신세계건설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빌리브 어바인시티’ 아파트를 이달 말 분양한다.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23일 특별공급 신청을, 24일과 25일 각각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블록은 다음 달 5일, 2블록은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주상복합 아파트인 빌리브 어바인시티엔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아파트 528가구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