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소재 △차세대이차전지 △이차전지 모듈·시스템 △재사용·재활용 등 4개 중점기술별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시대, 저전력·고효율에 집중할 전략이다. 반도체 강국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선 초거대 인공지능 본격화에 대비해 막대한 전력소모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전력·고효율화가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메모리 1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분야에서 공동 R&D·정보 공유·인력 교류 등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KETI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술개발과 이를 활용한 셀 제작 및 특성 평가를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고체 전지 등 차세대전지 분야 기술 개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차세대 배터리 파크(차세대전지 상용화 지원센터)를 구축해 차세대 제조용 드라이룸 구축, 셀 성능·안전성 평가, 기술사업화 및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을 위해 민간 지원,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한다. 민간 기업이 해외 소재광물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사업성, 기술적 타당성, 법률·제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