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일동은 2일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성명서에서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된 김기식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과거 의혹들을 언급했다.
해당 성명서에 따르면, 김 원장은 19대 국회 정무위 당시 ‘더미래연구소’를 설립해 지난 2015년 9월 국정감사를 앞둔 피감기관과 대기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246표 가운데 179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선출 후 "개인적으로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회가 원만하게 잘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위기, 청년실업, 북핵 안보위기 등으로 나라 안팎이 어려운데, 국회가 위기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한창이던 10월16일, 정무위원회에선 여야 의원 모두 노트북을 덮은 채 준비해온 종이자료만 바라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문재인 정부 무능 심판’이라 적힌 피켓을 노트북에 붙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국감이 파행을 빚자 한국당 소속인 이진복 정무위원장이 나서 “질의 의원 외엔 모두 노트북을 덮자”
올 한해 대내적으로는 새로운 정권 출범에 따른 경제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대외적으로는 저금리 기조의 종식과 비트코인 광풍 등 격변이 있었다. 국회의 주요 경제상임위들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성과를 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국회 정무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상임위별 과제로 남은 현안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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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IBK창공(創工) 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도진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진복 정무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IBK창공(創工) 센터’는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은행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
“정부가 내놓는 취약계층 지원책,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은 자칫 잘못하면 부작용만 생긴다. 경제논리에 입각하면서도 시장 기능으로 해소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은 14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임팩트금융’이 필요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사회적 금융이라고도 불리는 임팩트금융은 저신용 취약계층에
최흥식(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금융감독원장과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이 8일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서민금융 취업박람회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시중은행 등이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 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취업·복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
최흥식(오른쪽에서 네번째) 금융감독원장과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이 8일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서민금융 취업박람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시중은행 등이 임대주택 입주민과 지역 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취업·복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기관 내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의 임대차 계약의 갑질 문제를 들여다볼 전망이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은 공정위 국정감사장에서 코레일 역사 내 매장의 임대료 문제를 지적했다. 코레일이 역사내 매장 임대료가 많게는 연간 수십억원에 달하는 등 수익성만 보는 공공기관의 사례를 거론했다.
이진복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선 증인으로 부른 네이버 이해진 전 의장의 불출석에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포문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열었다. 박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해진 전 의장이 증인 출석을 통보받고도 사실상 국감 회피용 해외체류를 하고 있다”며 “전문경영인이라면서 재벌총수와 다를 바 없는 태도를
국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부산 동래구) 의원이 19일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인 코레일이 불공정한 임대수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진복 위원장에 따르면 부산 역사 2층에 위치한 삼진어묵이 코레일에 내는 임대료가 2015년에 33억8000만 원, 2016년에 34억3000만 원일 뿐만 아니라,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문매장 5
국회 정무위원회가 16일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정부 무능심판’ 피켓을 놓고 벌어진 여야간 공방 끝에 의원들 모두 노트북을 덮고 국감을 진행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의 금융위 국감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6명이 자신들의 노트북 앞에 ‘문재인정부 무능심판’이라고 적은 피켓을 부착한 채 임하면서 시작부터 파행을 빚었
국회 정무위원회가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를 개회 1시간 10분 후인 오전 11시 10분에 시작했다.
이날 정무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책상 위에 올려 놓은 노트북에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이란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부착한 게 논란을 일으켰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피켓을 부착한 상태로는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가 ‘문재인정부 무능심판’ 피켓을 놓고 벌어진 여야간 공방으로 파행을 빚었다.
발단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6명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 국감장에서 자신들의 노트북 앞에 ‘문재인정부 무능심판’이라고 적어 부착한 피켓이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를 떼어줄 것을 요구하며 떼지 않을 경우 국감의 원활
국회 여당과 야당이 다음 달 12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 태세를 본격화하면서 ‘갑질국감’의 구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국감을 앞두고 기업 총수 등 무더기 증인 채택으로 논란이 일자 정무위원회 등은 ‘무분별한 기업인 소환’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당도 기업인 군기 잡기, 반말·비속어 사용, 피감기관을 상대로 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자신이 몸소 경험한 ‘유리천장’ 일화부터 이를 극복한 팁까지 300여명의 여성금융인에게 멘토로 다가갔다.
라가르드 총재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여성이 경제를 살린다, 유리천장의 한계를 넘어서자’(이투데이-여성금융인네트워
“이번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유리천장은 우리의 자긍심으로 뚫어야 하지만, 뒤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우리의 의지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여성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던 자리로, 이러한 기운이 금융기관으로 많이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정미향 국민은행 부산 남부지역본부장)
여성 금융인들이 한마음 한목
국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금융계에서 여성이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법을 더 보강해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7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축사를
여성 금융인들이 한 자리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2017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성금융인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이낙연 국무총리, 크리스틴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길정우 이투데이 총괄대표, 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