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억 원에 달하는 횡령ㆍ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절반의 형량을 감형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죄질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 원을 선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15일 우수GA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수GA시상 제도는 2017년 우수GA 임직원시상을 시작으로 내부통제기능 활성화 및 불완전판매율 개선 등 업계의 자정적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우수GA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우수GA 시상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했다. 추천위원은 위원장인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 외
수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중근(78) 부영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중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16일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회장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구형과 같이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1심에서 징역 12
부영그룹이 캄보디아 의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부영그룹과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후원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MOU에서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상 의료를 위해 TYDA에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 전문 봉사단체인 TYDA는 2012년부터 캄보디아 내 빈곤지역
부영그룹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한국디지털미디어 고등학교 우정학사 공사를 마무리하고 31일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부영그룹이 그동안 진행했던 기숙사와 도서관, 역사관 등 교육시설 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신명호 회장과 임직원, 이동흡 안산교육지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 6곳에 총 2600여 세트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공군방공관제사령부을 비롯해 육군 1·8군단, 육군 22·25사단,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 6곳을 방문해 2600여 세트의 과자선물을 추석 위문품으로 기탁했다. 지난 5일에는 윤택훈 부영그룹 비상계획관이 이중근 회장을
국내에서 벌어지는 기업 관련 소송은 10대 로펌이 사실상 독식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취임 일성으로 ‘공정 경쟁’을 강조함에 따라 오히려 기업과 대형 로펌의 공생 관계는 더욱 강화되는 역설이 연출될 전망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조 와해 혐의(노동조합법 위반)로 기소된 삼성전자의 변호는 법무법인 세종이, 삼성전자서비스는 화우가 맡았다. 화
부영그룹의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3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1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세중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대리,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
자산 총액 22조8480억 원. CJ와 두산에 이어 재계 서열 16위.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한 부영그룹의 현주소다. 건설업계에서는 ‘임대주택’하면 부영을 떠올린다. 그만큼 임대주택 시장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온 것이다.
1983년 설립된 부영은 30여 년간 주택임대 사업에 주력하면서 사업지 기준 총 252곳에서 20만85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국내 건설산업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주택 전문 중견건설사와 시행사들이 줄도산하고 대형 건설사들도 구조조정의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 시기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호반건설·중흥건설·부영 등 3개 건설사는 공동주택(아파트) 부지를 싼값에 대량 매입·공급하면서 고속 성장했다. 경제 위기를 중견건설사로 발돋움
이중근(78) 부영그룹 회장의 장남 이성훈(58) 부영주택 부사장이 2007년 차명주식을 증여받은 대가로 수십억 원의 가산세를 더 내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 회장 일가와 친인척 11명이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증여세 가산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1983년~19
최근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런 파격적인 지원 배경에는 부영그룹이 최근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창신대학교의 재정 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2020년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계열에 따라 1년간 57
부영그룹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창신대를 인수했다.
부영그룹은 1일 창신대 채플 콘서트홀에서 이사장 및 총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부영그룹 관계자, 창신대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장이 취임했
부영그룹이 전남 광양목성지구에 65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짓기 위한 첫 삽을 떴다.
부영그룹은 전남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경제자유구청장 및 시민, 관계자 등 250여
부영그룹은 창립 이후 30여 년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꾸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에 오르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7600억 원(잠정)이 넘는다.
부영그룹은 교육시설 지원 및 학술, 재난구호, 성금기탁, 군부대 지원, 태권도 봉사 등 국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이 이번엔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 피아노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은 16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유니버설 스포츠센터에서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석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국민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교
경영 활동을 하는 그룹 오너 일가 3명 중 1명은 최소 3개 이상의 계열사 등기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60개 대기업집단에서 계열사 등기이사로 등재된 오너 일가는 11일 기준으로 총 201명이었다.
이 가운데 3개 이상 계열사에서 등기이사를 맡은 오너 일
부영그룹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 아파트 중 224가구를 제공한다는 의사를 지난 6일 국토부에 전달하고 협의에 들어갔다.
이번에 지원하는 부영아파트는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4가구와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20가구, 동해시 쇄운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0가구 등 총 2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12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연일 내려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부영그룹이 미세먼지 해결 노력에 앞장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5일 부영그룹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환경 연구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27일 환경재단으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재단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