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불법 촬영카메라 탐지 점검입니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한 손에 최첨단 전자파 및 적외선 탐지기 든 10여 명이 터미널 내 화장실을 누볐다. 갑자기 화장실에 들이닥친 이들을 보고 몇몇 시민들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몰카 점검'이라는 말을 듣자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의 순서가 되자 화장실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는 1년 전 이곳을 찾은 크리스틴 라가드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날 강연자들과 청중들은 "나도 유리천장을 경험했다"던 라가르드 총재의 전언을 되새기며 오늘과 내일 금융권에서의 여성성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주고받았다.
“연두의 가능성은 해외에서 먼저 입증받았습니다. 미식의 나라 스페인의 ‘미쉐린(미슐랭)’ 셰프들 사이에서 연두는 ‘매직 소스’로 통했죠. 모든 요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요리의 풍미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준다는 평가였습니다.”(이주희 부장)
샘표식품의 요리에센스 ‘연두’가 국내에 갓 출시된 2012년 무렵이었다. 국내 인지도가 높지 않던 당시 유럽
신세계그룹이 연공서열은 배제하고 철저히 개인의 능력과 경쟁력에 중점을 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명을 포함한 승진 57명, 업무위촉변경 24명 등 총 8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로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양춘만 부사
정부가 지진 피해를 본 포항 시험장 운영방안과 수능 시행 범부처 지원대책을 20일 발표했다.
포항 북부지역 4개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은 남부지역으로 옮겨졌고, 강한 여진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경북 영천 등 인근 지역에 예비시험장도 마련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기자회견에서 "수능 당일 지진이 일어날 경우 현장 감독관
정부가 대통령직속 성평등위원회를 출범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여성가족부는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 설치를 위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 (이하 성평등위원회 출범 준비 TF)를 구성하고 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주요 국정과제인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대통령
◇승 진
△경영기획팀 부장 문양석(M2) △투자금융1팀 부장 배창호(M2) △감사팀 부장 이규환(M1) △기업금융2팀 부장 최재호(M1) △투자금융3팀 부장 최영규(M1)
◇신규선임
△리테일금융본부 선임심사역 박재영 △제휴금융2팀 팀장 박지은 △부산지점 지점장 이주희 △대전지점 지점장 김태호
◇전보
△심사1팀 부장 함덕용 △ICT팀 부장 안정희 △기업금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2016 리우패럴림픽' 대회 셋째날인 10일 유도와 사격에서 값진 메달이 쏟아졌다.
한국 장애인 유도의 간판 이정민 선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장애등급 B2 남자 81㎏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정민은 멕시코 아빌라 아드리안와 대결해 경기 시작 후 54초에 업어치기를 시도하다 되치기를 당해 유효를 내줬다. 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주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극동지역의 모든 주민에게 1헥타르(약 3000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분배한다는 정책법안에 서명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러시아 RIA 통신이 전했다.
극동지역에서의 농·임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거주민과 향후 이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토지를 무상 분배한다는 내용이 법안의 핵
삼성은 올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임직원의 귀감이 된 12명을 ‘2015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8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수빈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와 가족, 회사 동료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자랑스런 삼성인상은 △공적상 △기술상 △디자인상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