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증권사의 금융투자상품 방문판매를 촉진할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기존 방문판매법(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명시됐던 금융투자상품 방문판매 규정을 자본시장법으로 옮겨 규제 수준을 맞추고 방문판매 특유의 위험성을 제한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도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금융투자상품의 방문판매 절차 등을 자본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노웅래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김상곤 후보, 추미애 후보(왼쪽부터)가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명선거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를 읽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노웅래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김상곤 후보, 추미애 후보(왼쪽부터)가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명선거협약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상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이종걸 후보, 노웅래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추미애 후보,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왼쪽부터)가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명선거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더불어민주당이 5일 실시한 차기 대표 예비경선에서 송영길 후보가 탈락하면서 본선은 추미애·이종걸·김상곤 후보의 3자 대결로 압축됐다.
이날 예비경선은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기초자치단체장, 고문단 등 전체 선거인단인 363명이 1인1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예비경선은 당 대표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해 본선에 3명만 진출시키는 제도이다.
송 후보가
"땅끝 해남에서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걸 느낀다.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용기를 우리 국민께 꿈과 희망으로 돌려드려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된다."
손학규(69)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사실상 정계복귀를 선언했다. 손 전 고문은 29일 전남 해남군 해남문화원에서 지지자들이 개최한 '손학규와 함께 저녁이 있는 문화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9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헌결정에 대해 “논란이 일단락 된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고 박광온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헌재가) 합헌이라고 했으니 그 자체는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28일 “저는 ‘더민주’를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에 성공하는 당으로 만들기 위해 당 대표가 되려고 한다”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당대표가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야권 연대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제 자신이 한 축이 되어서 직접 연대를 추진하겠다”며
비주류 진영의 이종걸 의원이 고심 끝에 당 대표 출마 쪽으로 마음이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4파전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당 대표 출마를 고심해온 정청래 전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현재까지 당내에서는 송영길ㆍ추미애 의원과 원외 인사로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여기에 이 의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새누리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당 대표 적합도 조사를 벌여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은 22.8%, 서청원 의원은 21.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친박계 이주영 의원과 한선교 의원은 각각 9.4%와 9.3%를 차지했다. 이정현 의원(6.8%), 홍문표 의원(5.8%), 정병국 의원(4.9%), 김용태 의원(3.5
가족 채용 논란으로 중징계가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에 대한 지도부의 자진사퇴 압박이 이어졌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는 1일 비대위 회의에서 서 의원 사태에 대해 공개 사과를 했다. 지난 27일에 이어 두 번째다. 사실상 자진탈당 결단을 압박하며 출구찾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가족을 보좌진 등으로 채용해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
보험사의 자산운용비율 기준을 취득원가가 아닌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가로 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삼성생명법’이 재발의 됐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삼성생명은 물론 그룹 전체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같은당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근로기준법에 퇴근 후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영등포을)은 22일 퇴근 후 문자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통신수단으로 업무지시를 내릴 수 없도록 하는 일명 ‘퇴근 후 업무카톡 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과 SNS의
더불어민주당이 기초연금 수급대상을 다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남인순 의원은 16일 기초연금 수급 대상을 소득하위 70%에서 80%로 10%포인트 확대하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기초연금액을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계해 산정하지 않고, 기초연금 수급권자에게 국민연금법에서 정한 기본연금액의 15%에 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일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믿음을 우리가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해병대가 대한민국의 방위에 첨예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 본부를 방문해 “해병대 2사단은 서울 서방 쪽에 있는 요충지를 담당하고 있는 부대다. 일반인들의 여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29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데 대해 “재앙”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 원내대표는 19대 국회 임기 마지막 날인 이날 기자들과 함께 한 퇴임 오찬에서 “만약 반 총장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될 때와 퇴임할 때의 지위는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라며 “대통령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이종걸 원내대표는 19대 국회 임기가 만료되는 29일 퇴임사에서 “저는 원내대표로서 압력에 굴하지 않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통해서 박 대통령의 정치 공세를 좌초시킨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은 이런 정책이 국회에서 제동이 걸릴 때마다 일방적으로 유리한 언론 지형을 이용해서 ‘국회 망국론’, ‘국회 심판론’을 펴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