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 외에도 2005년 춘천 MBC 아나운서, 2008년엔 OBS 경인TV 공채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외모는 물론 발군의 진행능력까지 인정받았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을 결정했다. 이들 부부의 방송은 2월부터 전파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리고 청년 이범수가 있네요”라며 “아주 든든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윤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저녁 KBS를 통해 방송된다.
*‘1대100’ 이범수 아내 이윤진, 딸 하나ㆍ아들 하나 둔 애 엄마 “잘 놀다 갑니다!”
이날 ‘1대100’에서 이윤진은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대학시절 유재석과 쿵쿵따 춤을 춘 일이 있냐”는 질문에 “당시에는 캠퍼스투어라고 해서 대학별로 돌아다니면서 하는 코너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1대100’ 제작진은 당시(이윤진의 대학시절) 화면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추억의 화면 속 이윤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등장해 자신을...
그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윤진은 방송에서 비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마이클 조던, 베컴 등 유명 운동 선수들의 통역을 역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진은 또 박명수의 부인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가끔 옷을 사러 가는 집에 박명수씨의 부인...
이어진 화면에는 이윤진의 아나운서 시절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진은 “아나운서 당시 아는 분의 소개로, 비의 영어 선생님을 맡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이윤진은 데이비드 베컴의 동시통역을 맡았던 경험을 드러내며 “관상을 볼 줄 아는데, 작고 긴 눈에 웃음 짓는 모습이 여성들이 많이 따를 것으로 보이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윤진은 7~8세때 부터 아버지 사업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학교를 다녔다. 고려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그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했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에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08년에는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한편 이윤진은 7~8세때 부터 아버지 사업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학교를 다녔다. 고려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그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했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에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08년에는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날 '내가 워킹맘일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의 이윤진은 다재다능한 '워킹맘'의 모습을 공개했다.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이윤진은 데이비드 베컴의 통역을 맡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윤진은 놀라운 영어실력은 물론 각종 주요 국제 행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역사 답게 통역과 진행을 능숙하게 해냈다.
이 뿐만이...
이날 이윤진은 “2005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SBS 김일중 아나운서와 지역 방송국에서 함께 근무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진은 “입사하자마자 9시 뉴스 앵커를 맡게 됐다. 그런데 당시 비가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었다. 비의 통역사는 그때가 아니면 다시는 맡을 수 없을 것 같았다”며 앵커를 포기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고려대...
이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현재는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범수 이윤진 부부 잘 어울린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 행복하게 잘 사는 듯”, “이범수 이윤진 부부 부모님들께도 잘하는가보다”, “이범수 이윤진 잉꼬부부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범수 아내 이윤진 너무 예쁜 듯”, “이범수 이윤진 잘 어울린다”, “이범수 이윤진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되기 위해 유럽의 풍부한 맛과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일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5월 이범수와 결혼 후 3월 첫째 딸을 출산한 이윤진은 ‘유럽의 맛’ 캠페인 외 ‘G20 HLP Conference’, ‘세계인의 날’ 등 글로벌 행사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이윤진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과거 비의 영어선생님으로 활동했던 바 있다.
그는 이어 “아내가 임신 초기단계여서 그동안 아내와 아이를 위해 임신 사실 공개를 조금 미뤄왔다. 너무 좋은데 침묵하느라 입이 간질거려 혼났다. 최근 주변에도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는 아나운서 출신 통역사 이윤진 씨를 영어 선생님으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해 지난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윤진 씨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범수와 함께 환하게 웃는 사진을 올려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 씨는 "드디어 우리가 결혼한다. 평생 행복하게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가수 '비'의 영어 선생으로 알려진 이 씨는 춘천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해 OBS 아나운서 공채 1기로 활동하다 현재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
예비신부 이윤진씨는 O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로 활동 중이며 가수 비의 영어선생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하루를 사이에 두고 결혼 소식을 전한 양현석은 영화계과 이범수는 각각 12살, 14살 연하 미모의 연인과의 핑크빛 로맨스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윤진은 춘천 MBC 아나운서와 O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 동시통역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영어학을 수료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부모님을 따라...
예비신부 이윤진씨는 OBS 아나운서와 춘천 MBC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영어 칼럼니스트 및 국제회의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범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킹콩을 들다',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박시연과 함께 영화 '로드킬'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극중 현영은 아나운서출신으로 재벌 2세와 결혼한 톱스타 이윤진으로 나왔다. 특히 그녀는 만삭인 임산부를 연기하기 위해 배를 부풀린 사진이 드라마 홈페이지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초 건국대병원과 파주세트 촬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특유의 말솜씨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산부인과' 첫 방송에 이어 4일 2회 방송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