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새롭게 개편된 형사사법체계가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6일 지명 소감을 통해 “공소청과 중수청이 새로 출범하고 형사사법체계가 크게 개편된 엄중한 시기에 법무행정을 책임지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
방사청장 취임 1년 만에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을 주도한 변호사 출신으로 참여정부 당시 민정비서관 등을 지냈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한 이 후보자는 연세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한 뒤 1989년 사법시험에 합격 후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 후보자에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각각 지명했다. 사의를 표명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부산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인선 브리핑에서 “이번 인사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
2025년 12월 직위해제…중앙징계위 우선심사 요청평가위원 반복 참여 논란에 관리체계 개선 요구방사청, 과거 평가자료 수집…전수조사 준비 중
방위사업청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입찰 비리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속 사무관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위원 선정·관리체계에 대한 전수조사도 준비 중이다. 방산
국가기록원, 1986~1987년 풀칩 도면 15건, 8개월 노력 끝에 성과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달… 천연염색 한지 보강·누리집 원문 공개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 신화의 출발점인 '4메가(M) D램' 핵심 설계도면이 훼손 위기를 딛고 온전한 형태를 되찾았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제19회 반도체의 날(10월 29일)을 계기로 1986~1987년
계약심의위서 당일 제재 여부·수위 결정 전망뇌물·원가부정 통합 심의…협약사업 5건 별도 검토
방위사업청이 이달 말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제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위반에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방사청의 원칙이 실제 처분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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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급 3번함 진수…내년 12월 해군 인도세종대왕급 3척 더해 이지스구축함 6척 체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계기로 자주국방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미래 해군 전력 확보
발사대 18문과 정밀 유도미사일 등 공급유럽 내 천무 운용국가, 4개국으로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 18대를 수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총리실에서 계약 체결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이반 아누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국산 다연장로켓 K-239 ‘천무’ 18문을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약 6400억원으로,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도입국이 됐다.
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약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약 10년에 걸친 체계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전력화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항공우주(KAI)는 경남 사천 본사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용철 방사청장을 비롯해 국방부와 공군, KAI 및 협력업체 관계자,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전북도·방사청·전주시 업무협약첨단소재·부품 K-방산 거점 구축
“전북의 첨단 소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날 전북도청에서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방산 소재·부품 공급거점 조성 의지를 16일 밝혔다.
캐나다 해군, 도산안창호함 호평…“최신 잠수함 미래 체감”방사청장·해군총장 직접 캐나다행…수주전 막판 지원 총력한화, 친환경 에너지 협력까지 확대…‘산업 패키지’ 승부수
1999년식 혼다 시빅을 타다가 신형 테슬라를 탄 느낌이다.
캐나다 해군 관계자가 한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t급)을 둘러본 뒤 남긴 평가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해군총장 이어 방사청장도 캐나다행최대 60조원 CPSP 최종 결정 앞두고 총력전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직접 캐나다를 방문해 K방산 세일즈에 나선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결정을 앞두고 정부와 군이 막판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잠수함 수주전에 정부 차원의 신뢰를 더하겠다는 취지다.
21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산총액이 23억7961만원으로 2억1815만원 증가했다. 김민재 차관은 1억8321만원 증가한 24억363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
성능평가 둘러싼 공정성 논란 격화… 한화 “검증 완료” vs 로템 “조건 불공정”단독 평가·미참여 충돌에 사업 1년 이상 표류… 재공고 가능성까지 부상유효 경쟁 안 되면 원점… 지연 방지 위한 제도 개편 필요성 제기
육군 다목적 무인차량 도입 사업을 놓고 벌어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기술력 공방’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사태가 격화
방산 진입 문턱 낮춘다…중기부·방사청 정책 공조R&D 전략 강화·방산 전용 팁스 트랙 신설글로벌 시장 공동 개척·방산 펀드 조성도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에 진입하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한다. 두 부처는 연구·개발(R&D) 지원과 전용 펀드 조성 등을 통해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방산 시장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노비즈기업, 방산혁신기업, 방산체계기업 등과 함께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장벽 완화와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 성남시 판교 이노비즈협회에서 열렸다. 중기부와 방사청은 지난달 23일 공동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이어 성장 단계에 있는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 안건 상정 무산노조 26일 반대 집회도 예고"정치적 낙하산 인사 거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5일 신임 대표 선임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하려 했지만 노조 반발로 무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사장추천이위원회(사추위)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
방산물자 자체 생산·보유 제도 적용 첫 사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수출과 개조개발 등을 위한 자체 무기체계를 보유한다.
24일 방위사업청은 방산물자 자체 생산·보유 제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A1 자주포 1문 보유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방위사업법 개정으로 마련된 제도가 현장에서 처음 적용된 사례다. 기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