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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규 선발’에도 외면받은 이승우…황선홍 “팀 조합 고려한 결정, 아쉽다”
    ‘주민규 선발’에도 외면받은 이승우…황선홍 “팀 조합 고려한 결정, 아쉽다”
    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의 국가대표팀 복귀가 요원하기만 하다..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1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3월에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태국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울버햄튼)과 김승규(알샤바브)가 부상으로 낙마했고 직전 아시안컵에서 부진한 박용우(알아인), 정승현(울산), 이기제(수원삼성) 등이...
    2024-03-11 14:45
  • K리그 도는 황선홍 감독, 이강인 품을까 뺄까 [이슈크래커]
    K리그 도는 황선홍 감독, 이강인 품을까 뺄까 [이슈크래커]
    황선홍, K리그 동분서주…주민규·이승우·정호연 등 ‘눈길’ 우선 황선홍호는 공격진 보강이 시급합니다. 에이스 손흥민의 파트너 공격수인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지난달 29일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간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조규성(미트윌란)과 오현규(셀틱) 등 다른 공격수들은 지난 아시안컵에서 부진했다는 아쉬움이 있죠. 불법 촬영 혐의를...
    2024-03-08 10:26
  • ‘수원vs부산’·‘강원vs김포’, 승강 PO 최종전서 외나무다리 혈투 예고
    ‘수원vs부산’·‘강원vs김포’, 승강 PO 최종전서 외나무다리 혈투 예고
    설상가상, 수원FC는 후반 35분 간판 공격수였던 이승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올 시즌 팀 내 최다골(10골)을 넣은 공격의 핵 이승우는 2차전에 나서지 못한다. 올해 K리그2 우승을 최종전에서 김천상무에게 내줬던 부산은 1부 승격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2013년 승강제 도입 후 1차전에서 이겼던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하거나 잔류한...
    2023-12-08 17:25
  • ‘PK로 엇갈린 운명’ 부산 아이파크, 승강 PO서 수원FC에 2-1 역전승
    ‘PK로 엇갈린 운명’ 부산 아이파크, 승강 PO서 수원FC에 2-1 역전승
    이날 수원은 전반 42분 이영재의 도움을 받은 장재웅이 페널티박스 앞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갔으나, 후반 이승우의 퇴장하면서 어려움에 처했다. 이승우는 후반 31분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부산 수비수 최준과 다소 불필요한 신경전을 펼쳐 옐로 카드를 받았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승우는 후반 39분 다시 한번 경고를 받았다....
    2023-12-07 11:10
  • 황선홍과 클린스만, 한국 축구의 미래는 어디에 [이슈크래커]
    황선홍과 클린스만, 한국 축구의 미래는 어디에 [이슈크래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의조(노리치시티), 이승우(수원) 등 많은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함께 챙긴 게 있는데요. 바로 ‘병역 혜택’입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어린 선수들은 병역 문제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해외에서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보내거나 적극적으로 유럽 진출 길을...
    2023-09-21 16:07
  • [카타르 월드컵] “선 넘었다” vs “안 넘었다”…日 역전골에 전문가도 설왕설래
    [카타르 월드컵] “선 넘었다” vs “안 넘었다”…日 역전골에 전문가도 설왕설래
    해당 장면을 본 이승우 SBS 해설위원은 “나갔네요. 골라인 아웃으로 보여진다”며 “제가 볼 땐 아웃이었다”고 했다. 이후 골이 인정되자 그는 “걸친 건가요? 제가 봤을 땐 아웃으로 보였는데”라며 판정의 의문을 제기했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우리가 미세한 차이는 볼 수 없다”며 “공이 둥그니까, 밑 부분은 넘어간 것처럼 보이지만 측면은 라인에...
    2022-12-02 08:48
  • [카타르 월드컵] “완벽하게 손에 맞았는데”…박지성·이승우 지적에도 가나 선제골 인정된 이유
    [카타르 월드컵] “완벽하게 손에 맞았는데”…박지성·이승우 지적에도 가나 선제골 인정된 이유
    이때 SBS 중계를 맡은 이승우 해설위원은 “조규성 선수가 계속해서 핸드볼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가나 측의 핸들링 파울을 언급했다. 앞서 공이 앙드레 아예우의 팔에 맞은 듯한 상황이 벌어진 것. 배성재 캐스터는 “일단 선제골이 된 상황”이라며 “아예우가 뒷발로 미는 듯했지만 살리수의 다리가 마지막에 닿았다”고 말했다....
    2022-11-29 14:46
  • [카타르 월드컵] ‘MZ 해설’ 이승우의 사회생활 만렙 어록…“박지성을 FIFA 회장으로”
    [카타르 월드컵] ‘MZ 해설’ 이승우의 사회생활 만렙 어록…“박지성을 FIFA 회장으로”
    그 중에서도 SBS에서 박지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승우 해설위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MZ세대 주파수에 맞춘 유머러스함에 어록집까지 생겼다네요. 통통 튀는 그의 어록을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코리아 메시’ 이승우, 해설위원으로 데뷔 이승우(수원FC, 24) 해설위원 겸 축구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 2010년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에 참여해 득점왕과...
    2022-11-29 14:45
  • [카타르 월드컵] 조규성 멀티골 터지자 이승우도 찬사…“SNS 팔로워 200만 뚫자”
    [카타르 월드컵] 조규성 멀티골 터지자 이승우도 찬사…“SNS 팔로워 200만 뚫자”
    조규성의 헤더가 터지자 이승우 해설위원은 “완벽한 슈팅이다. 기가 막힌다. 할 수 있다”며 “아주 완벽한 헤더였다. 왜 K-리그 득점왕인지 보여준 골이었다. 많은 사람의 눈물이 나오게 하는 골”이라고 극찬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강인을 향해 “왜 스페인 리그에서 주목받는지 확실히 보여준다”고 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조규성 선수...
    2022-11-29 09:28
  • [카타르 월드컵] 日 베팅했던 박지성, 경기 직전 마음 바꾼 이유…“어? 라인업이”
    [카타르 월드컵] 日 베팅했던 박지성, 경기 직전 마음 바꾼 이유…“어? 라인업이”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것이 참패의 원인이 됐다. 박지성은 “코스타리카가 무승부나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예상이 바뀌었다”고 내다봤다. 함께 해설을 하고 있는 이승우 역시 “멤버 변화가 많다 보면 선수들도 혼란스러울 수 있고, 갑작스러운 멤버 교체는 중요한 경기에서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2-11-28 09:00
  • [카타르 월드컵] 재미냐, 전문성이냐…구자철·안정환·박지성 앞세운 지상파 3자, 승자는?
    [카타르 월드컵] 재미냐, 전문성이냐…구자철·안정환·박지성 앞세운 지상파 3자, 승자는?
    ‘해버지’ 박지성 출격하는 SBS…절친 배성재, 히든카드 이승우까지 스포츠 중계에서 빠질 수 없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SBS 메인 캐스터로 활동합니다. 앞서 배 아나운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SBS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활약했는데요. 지난번 월드컵에 이어 ‘해버지’, 해외 축구의...
    2022-11-23 15:25
  • 토트넘, 팀 K리그에 6-3 대승…손흥민ㆍ케인 나란히 멀티골
    토트넘, 팀 K리그에 6-3 대승…손흥민ㆍ케인 나란히 멀티골
    이승우(수원FC)-조규성(김천)이 최전방에서 골득점을 노렸다. 실제로 이승우는 경기 초반 역습의 기회를 노리며 분위기를 팀 K리그 쪽으로 끌고 왔고 조규성은 만회골의 주인공이 됐다. 선제골은 토트넘에서 터졌다. 전반 29분 에릭 다이어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먼저 1점을 가져갔다. 1-0의 상황에서 팀 K리그는 만회골을 위해 전력을 다했으나 쉽지...
    2022-07-13 22:55
  • 팀 K리그 vs 토트넘, 1-1 전반 종료…조규성 만회골·손흥민은 벤치
    팀 K리그 vs 토트넘, 1-1 전반 종료…조규성 만회골·손흥민은 벤치
    전방의 이승우와 팔로세비치가 역습으로 기회를 노리는 등 토트넘의 골문을 위협했다. 토트넘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전반 7분 루카스 모우라의 슈팅을 시작으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히샬리송이 차례로 슈팅을 시도하며 기분 위기 쇄신에 나섰다. 선제골은 토트넘에서 터졌다. 전반 29분 에릭 다이어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먼저 1점을 가져갔다. 1...
    2022-07-13 21:15
  • 한국 U-23, 브라질에 1-3 패배…'이동경 선제골+오세훈 PK 실축'
    한국 U-23, 브라질에 1-3 패배…'이동경 선제골+오세훈 PK 실축'
    또다시 골 기회가 찾아왔다. 김대원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추가골 기회를 잡은 것. 오세훈이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하며 추가골로 연결하진 못했다. 전반 후반 시간대 브라질도 차츰 매서운 공격력을 보였다. 전반 42분 호드리구의 슈팅을 송범근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쿠냐가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은 시작과 동시에 이승우가 교체...
    2020-11-15 01:05
  • 이승우, 윤두준 가볍게 제치고 한골 “너무 빨라, 반칙 아니야”
    이승우, 윤두준 가볍게 제치고 한골 “너무 빨라, 반칙 아니야”
    이승우 윤두준이 맞붙었다. 이승우 윤두준은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 경기에서 라이벌 팀으로 만났다. 이승우는 어쩌다FC의 용병으로, 윤두준은 동창들과 꾸려가고 있는 FC일레븐과 나섰다. 이승우는 윤두준 팀과의 전반전을 마치고 유럽리그와 어떤 점이 다르냐는 질문을 받았다. 유럽리그, 생활리그의 차이점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승우는...
    2020-06-21 22:55
  • 이승우, 벨기에 1부 리그서 '새 둥지' 트나…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
    이승우, 벨기에 1부 리그서 '새 둥지' 트나…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
    이승우가 벨기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벨기에 1부 리그로 이적한다. 이탈리아 언론 ‘지안루카 디 마치오’는 27일(한국시간) “베로나의 이승우가 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 이적이 매우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입단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중앙일보는 유럽축구 이적...
    2019-08-28 09:17
  • 벤투호, '중국 무대서 맹활약' 김신욱 첫 발탁…손흥민·황의조·이강인 선발 '이승우 제외'
    벤투호, '중국 무대서 맹활약' 김신욱 첫 발탁…손흥민·황의조·이강인 선발 '이승우 제외'
    손흥민과 황의조, 이강인, 백승호도 다시 부름을 받았지만 이승우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참가할 소집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이날 선발된 선수는 다음 달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조지아와의 평가전과 같은 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
    2019-08-26 11:46
  • 백승호부터 이승우까지 투지 보여준 신예들…한국 축구 미래 이끌 선수는
    백승호부터 이승우까지 투지 보여준 신예들…한국 축구 미래 이끌 선수는
    이 같은 활약상에 많은 팬들과 언론은 백승호를 한국 축구의 미래로 지목하고 있다. 백승호 외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와 함부르크 소속 황희찬이 주목받고 있으며 사상 최초로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이강인, 김정민 등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 외 윙어로도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2019-06-12 13:31
  • "육중완·이승우 인연 잊어주세요"…정지원 아나운서, 35살 '유부녀' 된다
    "육중완·이승우 인연 잊어주세요"…정지원 아나운서, 35살 '유부녀' 된다
    그런가 하면 축구선수 이승우는 같은 해 1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자신 축구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정지원 아나운서 앞에서 댄스 세리머니를 한 바 있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 역시 갑작스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커플 댄스를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1985년 생으로 멘사 회원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도전 골든벨'을...
    2019-03-04 13:36
  • '2019 아시안컵' 8강 한국 카타르, 선발 라인업 공개 '주세종 첫 선발'
    '2019 아시안컵' 8강 한국 카타르, 선발 라인업 공개 '주세종 첫 선발'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하며 황인범이 전진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주세종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전이다. 손흥민은 날개로 복귀했고, 이청용과 호흡을 맞춘다. 원톱에는 조별리그에서 2골을 터뜨린 황의조가, 중앙을 황인범이 책임진다. 선발 골키퍼는 김승규다. 이승우는 선발이 아닌 벤치 대기로 경기를 시작한다.
    2019-01-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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