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대구 출생…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모친이설주 시인의 딸...1983년 '시조문학'으로 등단사조산업·푸른그룹 명예회장 역임...장학사업 역점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의 모친이자 사조그룹∙푸른그룹 명예회장인 시조시인 이일향 여사가 2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故) 이일향 여사는 1930년 대구에서 태어나 1949년 사조산업 창업주 주인용 선대
지난 1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전날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 현장을 시찰하러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의 투샷을 게재한 것. 그동안 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사이에는 3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자녀의 존재가 세상에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에 대해 주요 외신들은 “후계자 후보”라
[카드뉴스 팡팡] 피바다에서 삼지연까지... 북한 예술단의 세계
“혁명적인 노래는 총칼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도 적의 심장을 꿰뚫을 수 있는....”“음악이 때로는 수천, 수만의 총포를 대신했고 수백, 수천만 톤의 식량을 대신했다”
음악과 노래로 우상화와 체제찬양을 추구했던 김일성과 김정은의 과거 발언입니다.
우상화를
‘성탄제’, ‘설날 아침에’ 등으로 유명한 원로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김종길(본명 김치규)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가 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1926년 경북 안동 출생인 고인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4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입선하며 등단했다.
특히 고인은 영문학자로서 고려대에 34년간 재직하며 현대 영미시와 시론을 소개하
여러 통계상 사람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는 상실과 이별이다. 그중 배우자 등 가족과의 이별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한다. 우리나라엔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별의 아픔을 안은 채 살아 가는 이산가족이 현재 7만5000여명이나 된다. 헤어져 지낸 세월이 64년이나 흘렀으니 당시 20세 청년은 84세의 노인이 되었고, 30·40대 장년들은 아마도 이 세상 사람이
북한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형을 계기로 북한의 권력 지형이 급변할 전망이다. 사흘 뒤인 16일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김정일 사망 2주기 추모대회는 이른바 ‘신권력’의 데뷔 무대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우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주변으로 박봉주 현 내각 총리와 장성택 숙청을 주도한 김원홍, 김양건, 한광상 등이 자리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관련한 국내 언론 일부의 보도가 자신들의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며 원색적인 비난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자 논평에서 “괴뢰패당이 어용 매체들을 통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략적 악담을 거리낌 없이 해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내 언론들은 전날 일본 아사히 신문을 인용해 김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사진)이 “김정은 부부와 함께 간 연회장에서 이설주는 그들의 ‘예쁜 어린 딸’ 얘기만 했다”고 밝혔다.
로드먼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의 방북 뒷얘기를 털어놓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동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