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문학작품 속에 수학적 장치를 숨겨놓은 경우는 의외로 많다. 가장 많이 알려진 예는 영국 작가 루이스 캐롤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우리나라 시인 이상(李箱)의 시에서도 난해한 수와 기호의 사용과 수열의 개념이 시적 형식으로 표현되어 나타난다.
옥스퍼드대학 수학 교수였던 찰스 도지슨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여러 권 썼는데, 본명을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인공 현빈이 극중 언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시크릿가든’에서 주원(현빈 분)은 액션신을 소화하고 있는 라임(하지원 분)을 보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있다. 망원경을 거꾸로 보는 듯한 신비한 시각적 환영 때문에 매일 동화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