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쿠웨이트에서 40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쿠웨이트 수전력청(MEW)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약 42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쿠웨이트 남쪽에 있는 와프라(Wafra) 지역의 변전소와 신도시인 키란(Khiran)의 발전소 및 술라이비야(Sulaibiya)의 변전소를 400kV 지중 전력망으로 연계하는
#1인 가구 5년 차인 30대 후반의 싱글남 직장인 김 모씨는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혼족 생활 초반만 해도 ‘나 홀로’라는 자유로움을 한껏 즐겼지만 이내 퇴근하고선 아무도 맞아주는 이 없는 집에 들어갈 때마다 드는 외로움에 반려견을 분양받게 됐다. 육아 초기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시간을 빼앗기는 것은 물론 매달 20만 원 안팎의 지
엠넷 래퍼서바이벌 ‘언프리티랩스타’의 타이미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타이미의 활동이 재조명받고 있다.
5일 방송된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MC 메타의 제안으로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2년 전 펼쳤던 디스전을 마무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타이미와 졸리브이는 처음에는 서로 난감해 했지면 결국 무대에 올라 강한 디스전을 펼쳤다. 이에 타이미가 관심을 받고
다비드 비야(32ㆍ스페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야의 아틀레티코행을 전했다. 아틀레티코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양 측이 비야 이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적료는 최대 510만 유로(약 75억원)으로 알려졌다.
비야는 2010년 7월 발렌시아에서 바르셀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 멤버 광희가 눈과 코, 이마를 성형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광희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엄마의 권유로 성형을 했다. 코만 고치면 될줄 알았는데 눈, 이마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이마 성형 때문인지 머리에 감각이 없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
지난달 29일 타이틀 곡 '쉐이크(Shake)!' 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실력파 얼짱 패퍼 이비아(e.via)의 미니앨범 수록 곡 '소녀의 순정'이 파격적이고 거친 가사로 공중파 방송 3사로부터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심의 불가 판정을 받은 앨범 수록곡 "소녀의 순정"은 '소녀의 순정'은 바람난 애인을 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