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남편 임우재(46)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는 이 사장이 제기한 이혼소송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장이 제기한 이혼소송과 관련해서 임 부사장이 경기도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 사조산업 오룡호 베링海서 침몰…실종 52명·사망 1명
사조산업의 1천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 오룡호'가 1일 오후 2시2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주 인근 서베링해에서 조업 도중 침몰했습니다. 트롤선에는 한국인 선원 11명 등 총 60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선원 7명과 한국인 선원 1명 등 8명이 구조됐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아내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 문제와 관련해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 등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임 부사장은 평사원 시절인 지난 1999년 이건희 회장의 장녀인 이 사장과 결혼했고, 두 사람 사이엔 초등학생 아들이 한 명 있다.
임 부사장은 지난 1일 법무법인 남산의 임동진 고문 변호사와 법무법인 동안의 조대진
이부진 남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훈훈한 미담이 알려지면서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외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1995년 처음 만나 결혼까지 양가의 반대에 직면했으나 집안 어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접 설득한 끝에 1999년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진 씨는 1995년 삼성복지재단 기획지원팀 입사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