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24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옌청시 시장 왕롱핑(王荣平)와 한중 산업협력단지 간 경제교류 및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의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과 왕롱핑 옌청시 시장이 공동으로 서명한 가운데, 옌청시 주요간부가 참석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중한) 산업협력단지 조성을 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새해를 맞아 7일 오후 5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철의원, 김태원 의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신도시건설청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해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
지난 2013년 9월 12일에 개청된 국토교통부 산하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이 기관설립 2년 밖에 안된 상태에서 근무기강 해이사례가 또 다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은 재해 및 재난관리 책임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청 소속 업무용 차량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수두룩할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공무원 퇴직자단체를 염두한 듯 불과
한국과 중국의 재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10차 한중재계회의’를 개최하고 한중FTA 시대에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 FTA는 양국 간 협력을 새로운 성장분야로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중국 에너지기업 CNPV사와 태양광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3000여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새만금에 입주계약을 체결한 기업으로는 6번째로, 장기간 밀착상담을 통해 거둔 성과라는 평가다.
새만금청은 10일 서울 여의대로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2015년 새만금 국내 투자설명회’를
새만금개발청과 국토지리정보원은 13일 새만금지역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공간정보 구축ㆍ활용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새만금지역에 대한 항공영상과 무인기 등을 활용한 대축척 수치지형도 제작과 3차원 공간정보 활용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새만금지역의 지형ㆍ지물 변동정보를 공유
현대자동차의 주주총회에서 외국계 투자자들이 주주권인 보호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네덜란드 공무원연금 자산운용회사인 APG의 박유경 아시아지배구조 담당 이사는 외국계 투자자를 대표해 특별 발언했다.
박 이사는 "지난 6개월간 현대차 경영진과 이사회가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경청해 배당증가와
재계 1, 2위 그룹 계열사의 주주총회가 몰린 ‘슈퍼 주총데이’가 큰 이변 없이 조용히 마무리됐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68개 상장사는 13일 일제히 주총을 열어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경영계획을 보고하고 배당금 확대, 사내외이사 선임 및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을 개최한 기업들은 시장별로 코스피 58개사,
브레인자산운용이 오는 13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리는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건과 사내 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현재 브레인운용은 현대차 주식수 31만8881(0.14%)를 보유중이다.
브레인운용은 “감정가 대비 3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한전 부지를 취득해 주가 급락으로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올해도 어김없이 재계는 사외이사 자리에 권력기관 출신들을 대거 앉힐 태세다.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을 보호해 줄 바람막이를 갖추겠다는 속내가 보여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10대 그룹이 올해 주총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중 약 30%가 장·차관, 판·검사, 국세청장 등 권력기관 출신이라고 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동규 전 공정
올해 사외이사를 신규 또는 재선임하는 10대 재벌그룹 중 현대차그룹이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LG그룹이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선호도가 가장 낮았으며 롯데그룹은 교수 출신 사외이사 선임 비율이 10대 재벌그룹 중 가장 높았다.
5일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상위 10대 재벌그룹 상장사가 올해 주주총회
대기업들이 권력기관 출신의 사외이사를 선호하는 풍토는 올해도 여전했다.
10대 재벌그룹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4명은 청와대나 장·차관 등 정부 고위직, 검찰 등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전직 장·차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기업들이 노골적으로 권력기관 출신을 영입해 방패막이로 활
도레이첨단소재는 2일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CEO 후보군을 육성하기 위해 전해상 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전 신임 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 KAIST 화학공학 석·박사 출신으로 1993년 도레이첨단소재의 전신인 제일합섬에 입사했다. 이후 2008년 IT소재사업본부장, 2013년 기술연구소장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박종수 회장이 “금융투자업계가 자본시장을 통해 창조적인 경제협력의 장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IB들이 다양한 국가개발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새로운 자금조달 및 투자모델을 제시해 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투협과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23일(목)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한․중 투
한국과 중국의 경제계가 모여 한중FTA의 조속한 타결을 양국 정부에 촉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과 중국기업연합회는 1일 충칭에서 ‘제9차 한중 재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경제계는 한중FTA 및 무역·투자협력 포괄적 확대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한 방안에 따르면, 양국 경제계는 한ㆍ중 정부간 협상이 진행 중인 한중FTA의
한국과 중국 경제계가 중국 서부지역에서 처음으로 재계회의를 열고 서부대개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다음 달 1일 중국 서부 중심지인 충칭(重慶)에서 한중재계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시작된 한중재계회의가 중국 서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 서울과 베이징을 오가며 교차로 열리다가 2010년부터 톈
대기업 사외이사 10명 중 4명은 이른바 권력기관 출신 ‘관피아’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의 수는 지난해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9개 그룹 사외이사의 관료 출신 비중은 37%로 전년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이중 법원·검찰을 비롯해,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등 기업 경영과 밀접한 4대 핵심 권력기관 출신이 60%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