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재계회의, 9월 1일 충칭서…중국 서부 첫 개최

입력 2014-08-28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중국 경제계가 중국 서부지역에서 처음으로 재계회의를 열고 서부대개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다음 달 1일 중국 서부 중심지인 충칭(重慶)에서 한중재계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시작된 한중재계회의가 중국 서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 서울과 베이징을 오가며 교차로 열리다가 2010년부터 톈진(天津), 창춘(長春), 홍콩에서 차례로 개최됐다.

이번 한중재계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한중우호협회장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25명과 중국 기업인 3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충칭공장 신설을 준비 중인 현대자동차의 최성기 중국사업 총괄 담당 사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포스코, CJ 등도 중국본사 대표들을 재계회의에 파견해 중국 서부대개발 사업 참여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차기 지도부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쑨정차이 충칭시 당 서기도 회의 직전 한국측 참석자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이병국 새만금 개발청장이 참석해 시진핑 주석 방한 당시 협력하기로 한 새만금 한중경제협력단지에 대한 중국 기업들의 투자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경련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1,000
    • +0.85%
    • 이더리움
    • 3,06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1.67%
    • 리플
    • 1,711
    • +1.54%
    • 솔라나
    • 124,300
    • +0.32%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58%
    • 체인링크
    • 14,750
    • -1.47%
    • 샌드박스
    • 60.23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