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전년비 288%↑ 5월 기준 AUM 776조원·연금 74조원 돌파해외법인 사상 최고 성과… 해외법인 ROE 약 14%홍콩 MTS·미국 증권사 인수 추진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머니무브와 연금자산 확대, 해외법인 사상 최대 실적, 스페이스X 등 혁신기업 투자 평가이익이 동시에 반영되며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5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72%, 61%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ㆍ해외 84조
노을은 10일부터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 ‘월드 헬스 엑스포 랩스 두바이 2026(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노을은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miLab) CER’과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선보인다. 진단 과정 자동화를 통해 다양한 의료
크래프톤이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울 본사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방문했다.
이번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Nishi Kant Singh)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및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복강경 수술로봇 상용화에 성공하며 한국이 의료로봇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수술로봇을 경험하지 못한 환자들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이호근 미래컴퍼니 수술로봇사업부 부문장(전무)은 최근 서울시 문정동 소재 서울사무소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국민銀 흑자전환⋯인도네시아 KB뱅크 연내 성과 전망우리은행, 베트남ㆍ캄보디아 법인 실적 개선이 견인신한베트남은행, 663억 원으로 ‘순이익 1위’ 유지“올해 자본수익률 개선해 효율적 성장 달성 목표”
올해 1분기 국내 4대 은행의 해외법인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이 연내 해외 지점을 신설하는 등 은행권이 글로벌 사업에 드
변동성은 채권 시장의 불확실성 소화 과정 통화 다변화 등 분산 투자 전략 필요성 대두이머징마켓 채권의 기회와 장벽LS증권, 틈새시장 집중과 차별화
98%의 투자 세계를 놓치고 있다
김종구 LS증권 글로벌FICC영업팀 상무는 지난 15일 이투데이와 만나 글로벌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전 세계에서 차지
하나증권은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둔화하고,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환경 속 저 주가순자산비율(PER), 고배당 종목에 관심 둘 필요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 개선 국면에서는 가치주가 가장 유리하다"며 "외국인 매도세는 최근 둔화하고 있다. 원화 강세가 외인 수급 유입을 유도한 것"이라고 했다.
다만 원화 강세에도
iM증권은 20일 유로 및 중화권 증시와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부 이머징(개발도상국) 국가 증시와 환율 약세 흐름은 심상치 않다고 진단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비 미국 증시와 환율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지만 이 역시 국가별로 온도차를 보인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대표적으로 인도네시아 증시가 18일 4.9%
연초 달러화가 약세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와는 다른 달러화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18일 iM증권은 "4월 초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 내용을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 달러화가 추가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 약세폭이 확대될 수 있고 최소한 달러화가 정점을 통과했을 여지가 높아지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GA’…관세 무기로 국제 질서 재편증시자금 블랙홀로 떠오른 ‘매그니피센트7ㆍ환율ㆍ금ㆍ금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마가 메기’(MAGA-MEGI)가 올해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키워드로 떠올랐다.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정치 불확실성이 커진 한국 금융시장 또한 이머징(신흥국) 시장으로 낙인될 위험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이머징 국가 중앙은행이 통화가치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등 이머징 통화 불안이 확산하면서다.
23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머징 통화 가치를 대변하는 JP모건 이머징 통화지수는 9월말 이후 약 6% 가까이 급락하고, 올 한해 약 1
글로벌 전략가(GSO)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투자판 콜럼버스의 지도’ 일부를 또 완성했다. 2003년 “내가 실패하더라도 한국 자본시장에 경험은 남는다”며 해외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20여 년 만에 인도 현지 증권사까지 인수하며, 투자 지도를 넓혔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번 인수합병(M&A) 성공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으
개인연금·DC·IRP 각각 10조 이상 달성…연금 트리플크라운인도 쉐어칸 인수완료시 해외법인 실적 가속화 예상
2020년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했던 미래에셋증권이 리테일과 글로벌 실적을 필두로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21일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재표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914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14억 명 인구를 가진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국가는 인도입니다. 인도에 투자한다면 소득이 늘 때 수요가 증가할 확률이 가장 높은 업종을 선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동식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비즈니스본부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ACE 인도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 세미나’에서 “가전·자동차·헬스케어 등 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0일 인도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규 ACE ETF 2종은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다. 이들 상품은 인도 시장 내 성장 업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 투자 ETF를 액티브형으로 출시하는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투자신탁
국내선 최종현 SK그룹 회장 이후 역대 두 번째미래에셋그룹 세계적 IB로 발전시킨 리더십 인정받아해외 진출 20년 만에 글로벌사업 1000억 달러 규모로 키워
한국 자본시장의 해외진출 확대에 노력해 온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경영학자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경영학회(AIB)로부터 ‘올해의 국제 최고 경영자상’을 받았다. 아시아 금융인 최초이자, 대한
미·중 갈등에 탈중국화 수혜연초 이후 수익률 8% 웃돌아엔비디아 러브콜…후공정 주목
베트남이 글로벌 반도체 전진기지로 떠오르며 국내에 출시된 베트남 펀드도 양호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 미국·중국 갈등에 각국 기업의 ‘탈중국화’가 가속화 하자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설정 1개월 이상, 설정액 10억 원
삼천당제약은 지난 18~21일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 산업 컨퍼런스(DCAT)에 참석해 경구용 세미글루타이드(GLP-1) 비만 및 당뇨 치료제 미국 독점 판매 텀시트(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작년부터 국가별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이어오고 있던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요 협의를 마치고 25일 미국 소재 글
전문가들은 25일 코스피가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달러 움직임에 민감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22일 미국 증시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와 알파벳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초 이후 국내 증시 외국인 누적
탄탄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 ‘오팔세대’.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노후자산 관리다. 과거와 달라진 게 있다면 노후대비 자금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득 중심의 투자를 준비하는 것. 보석처럼 화려한 노후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구상하는 오팔세대의 궁금증을 풀어봤다.
오팔(OPAL)세대의 오팔은 ‘Old People wit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1%대 정기예금 수익률은 제로금리 시대로 접어들었다. 직장 다니며 어렵게 모은 노후자금을 안전한 정기예금에 넣어도 매월 손에 쥐어지는 예금이자로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이 불가능해졌다는 의미다.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며 주식과 펀드 투자를 고민해보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다. 자칫하면 평생 땀 흘려 어렵게 모은 자금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도움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은혜 책임연구원
CHECK POINT 1 환율위험
해외 주식은 거래 국가의 통화로 환전해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이 투자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경험이 부족하다면, 환율 변동성이 높은 이머징 국가보다는 미국 등 선진국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HECK POINT 2 세금
해외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