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신세계 이마트로부터 접대를 받은 간부급 직원 6명을 경징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준사법기관인 공정위와 조사대상인 기업과의 검은 커넥션 의혹이 일면서 경우에 따라선 검찰수사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내부 감찰로 사건이 마무리되면서 4명은 서면경고와 주의를 받았고, 2명은 중앙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 하는데 그쳤다.
25일 국
대형마트가 연이은 악재로 사면초가에 놓였다. 1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6% 폭락하며 8년래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게다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이승한 회장의 사퇴로 분위기마저 어수선하다. 대형마트를 향한 정부의 칼날도 날이 갈수록 날카로워지면서 업계는 올해 매출 목표를 하향조정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식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