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대전둔산경찰서·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공조 수사 33건 고의사고로 보험금 8700만 원 편취…검찰 송치
금융감독원이 대전둔산경찰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공조해 이륜차 배달원의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과 공동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륜차 배달원 A가 33건의 고의사고를 통해
자동차 고의사고를 유발하는 보험사기를 조사한 결과, 일정한 소득이 없는 20~30대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사전에 공모하는 유형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진로변경 차선 미준수 차량을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자동차 고의사고 상시조사 결과분석 및 유의사항'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진로변경 차량 등
'편의점 양대 라이벌'인 CU와 GS25가 도보 배달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배달 점포 수와 배달원을 늘리는 데 이어 배달 품목까지 확장하고 나섰다.
시장에 먼저 발을 들인 건 GS리테일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8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일반인이 도보로 배달해주는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 서비스를 내놨다.
우딜은 모바일앱을 다운 받은 일반인
#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퇴근길이 심심치 않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달 배정 요청(콜)을 빠르게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퇴근 동선과 겹치는 콜을 잡으면 귀갓길에 몇 천원을 쉽게 벌 수 있다. 다만 "배달 인력이 늘면서 콜을 잡을 때도 손이 빨라야 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3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퇴근 후 도보 배달 부업에 나서는 사람들
편의점업계의 '도보 배달' 경쟁이 치열하다. 언택트 문화가 자리잡으며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다 보니 기존 인프라만으로는 넘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편의점은 배달 대행 업체와 손잡는 것뿐 아니라 일반인을 배달원으로 활용하는 '근거리 도보 배달'을 도입하며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GS25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일반인이 도
"걸어서 오토바이보다 빠르게 배달해 드립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도보 배달 전문 업체 엠지플레잉과 손잡고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엠지플레잉은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해당 시장을 이끌어온 업계 선도 기업으로 현재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을 대상으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
우아한청년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배달원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체험센터에서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과 우아한청년들 윤현준 대표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아한청년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교통사고 감
# A씨는 배달원을 모집하는 SNS광고에서 “돈 필요한 사람 연락주세요”라는 글을 보고 해당 업체에 연락했다가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주면 보험금을 나누어 주겠다는 말이었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보험사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주요 보험사기 사례를 안내했다.
우선 배달대행업을 가장한 조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