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4조 원(101억 달러) 규모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재개된다. 이번 사업 재개를 시작으로 한국 기업의 이라크 내 15개 추가 신도시 건설 사업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전날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이 이라크를 방문해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후속 신도시 개발 등 이라크
한화건설은 지난해 307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7.4%(1660억 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2.5%(3988억 원) 늘어난 3조597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률이 8.54%를 달성해 매출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3일 한화에 대해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사업이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발주처로부터 상반기 2억3000만달러, 이달 8600만달러 규모의 공사대금을 수령했다. 누적 수금은 34억8000만달러 수준이다. 누적 캐쉬플로우(현금흐름)은 10억달러 이상으
최근 실적호조세와 함께 남북관계 개선으로 인한 수혜까지 기대되며 건설사들의 회사채 발행이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9일 IB(투자은행)업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회사채를 발행한 건설사들이 대부분 흥행에 성공하며 일부 건설사들은 증액 발행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롯데건설은 지난 2일 마감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기
한화건설은 16일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에 대한 4차 선수금 3억8750만 달러(약 412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이미 2012년 10월 1차 선수금 7억7500만 달러(10%)와 작년 10월 2차, 올해 4월 3차 선수금을 각각 3억8750만 달러(5%)씩 수령한 바 있다. 이번 4차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공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승연 한화 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지연됐던 사업들에 청신호가 켜질지 주목된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4월 말부터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하기 시작해 김 회장의 부재 동안 주요 현안을 해결해왔다. 비상경영위원회는 한화증권 김연배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해 사업 부문별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현안을 도맡았다. 그러나 신성장동력
한화건설이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비에 대한 1차 선수금 7억7500만달러(10%)를 수령한데 이어 지난 16일 2차 선수금 3억8750만달러(5%)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수금은 이라크 정부가 확보한 신도시 건설공사 예산에서 집행됐다. 한화건설은 이를 통해 비스마야 신도시 주택 10만가구 건설과 단지 조성공사를 단계적으로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 아쿠아리움 현장에서 협력사들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간담회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아쿠아리움과 인근 현장 협력사 10여곳의 대표들이 참석, 현장을 둘러보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근포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국외보다 국내에서 더 나은 수주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건설업체 모임인 한국건설경영협회는 3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1~3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주총액이 82조3천6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조7천887억원보다 3.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국내수주는 지난해 46조896억원에서 올해 49
“60돌이지만 성대한 잔치보다는 계열사별로 조촐한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회장님이 안 계신 상황이라 착찹한 마음뿐입니다.”
한화그룹이 ‘조용한 환갑’을 맞았다. 오는 9일은 창립 6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이지만 김승연 회장의 빈자리가 너무 큰 탓이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창립 60돌’ 기념행사가 유례없는 차분한 분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이 선수금을 제때 받지 못하며 차질을 빚고 있다. 김승연 회장 공백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가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7일 한화에 따르면 지난 5월30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와 80억달러(9조4000억원)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선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해외건설로 벌어들인 돈이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달 우리 기업이 해외건설 수주액이 197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반기 실적이 321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253억달러)에 비해 27%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지난 2분기 실적 239억달러로 1분기(82억 달러)와 비교해 292%
해외건설 수주 누계액이 5000억달러를 넘어섰다.
국토해양부는 한화건설이 지난 5월 30일 계약을 체결한 이라크 신도시 사업(78억불)을 14일자로 수주 신고함에 따라 해외 누적수주액 5000억달러(5013억달러) 를 달성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가 1965년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로 해외건설시장에 처음 진출한지 47년만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