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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 ‘부당 대우’ 전 소속사에 제기한 항소심도 승소...“전속계약 무효다”
    2024-03-08 17:26
  • 팬 참여형 K-pop 스타트업 모드하우스, 100억 투자 유치
    2023-11-14 15:24
  • 츄, ‘前 소속사 분쟁’ 언급에 눈물…“떳떳지 못한 행동 안 해”
    2023-10-18 17:25
  • 가수 츄,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 소송서 승소
    2023-08-17 15:31
  • 이달의 소녀, 전원 블록베리 떠난다…남은 5인 전속계약 해지 승소
    2023-06-16 18:40
  • '이달소' 출신 츄, 신생 소속사 ATRP와 전속계약…논란 딛고 새로운 도약
    2023-04-07 17:31
  • '이달소' 출신 희진·김립·진솔·최리, 함께 새 소속사로…모드하우스와 전속계약
    2023-03-18 00:10
  • ‘제2의 임영웅’ 꿈꿨던 황영웅, 이대로 무너지나…끊이질 않는 연예계 ‘학폭’ 논란 [이슈크래커]
    2023-02-24 15:46
  • 전수진, 츄 공개 응원했다가 연매협에 사과…"편협한 시각 인정한다"
    2023-02-09 17:52
  • 츄, 전 소속사의 '활등 금지' 요청에 "더는 못 참아, 조만간 대응할 것"
    2023-02-03 00:41
  • 츄, 연예활동 중단되나…‘이달소’ 측 연매협에 진정서 제출 ‘템퍼링’ 문제
    2023-02-01 17:57
  • 7명 남은 이달의 소녀, 사실상 해체 위기…100억 투자 공중분해 될까
    2023-01-16 15:37
  • '이달의 소녀' 이브, 소속사 분쟁 패소 심경…"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해볼 것"
    2023-01-14 18:29
  • '이달의 소녀' 4인, 계약 해지 소송 승소…"츄와 같은 계약 조건, 부당성 인정"
    2023-01-13 20:15
  • [관심法] ‘이승기·츄’ 소속사 분쟁 막자…국회도 ‘정산공개 의무화’ 추진
    2022-12-23 14:01
  • '이달의 소녀' 츄 퇴출 후 컴백, 결국 무한 연기…소속사 "이 상태로 활동 무의미"
    2022-12-22 18:15
  • ‘이달소 퇴출’ 츄, 전 매니저와의 메시지 공개…“사람이 잘못 반성할 생각 안 하고”
    2022-12-19 18:03
  • '이달의 소녀' 하슬, 멤버 츄 퇴출 후 첫 심경…"지금은 어떤 말도…"
    2022-12-16 18:02
  • '이달소 퇴출' 츄, 갑질 의혹에 또 반박…이번엔 CF 감독 "시종일관 웃던 밝은 사람"
    2022-12-02 19:20
  • 광고주도 감동한 츄 인성…“폭언·갑질 상상할 수 없어, 늘 밝고 친절”
    2022-1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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