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올해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회사별 경영 과제를 드러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 규제·법률, 한국금융지주는 외연 확장과 소통, 키움증권은 전산·법률, 대신증권은 감독·회계 분야 인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개별 선임 배경이 공시에 적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각 사가 맞닥뜨린 현안과 무관하지 않은 인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
24일 정기주주총회 개최보통주 1주당 1200원 현금 배당이사 선임 원안 가결
대신증권인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배당안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인
▲이관영(전 건설부 차관·전 주택은행장) 씨 별세, 김창경 씨 남편상, 이정근(개인사업)·혁준(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승은 씨 부친상, 이재숙·조주은 씨 시부상=21일 오후 3시 21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장지 양주시 선영, 02-3410-3151
한국씨티은행은 유기숙 커머셜사업본부장(전무), 이주현 업무전산그룹장(전무), 이관영 인사본부장(전무)을 부행장으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윤효연 법무본부장(상무)을 전무로 선임한다.
유기숙 부행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 콜롬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 유 부행장은 2002년 씨티그룹으로 입행해 201
경영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韓 경제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 인정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 겸 한국 무역협회 회장이 모교인 고려대학교로부터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LS그룹은 10일 고려대학교가 서울 안암동에 있는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고 구 회장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구 회장은
한화생명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저성장·저금리의 지속 등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전사적인 혁신 지속 추진을 위해 최고혁신책임자를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기존 전사혁신실은 미래전략실로 변경해 디지털, 핀테크 등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도록 했다.
한화생명은 본사 기구조직을 3부문 9사
동양그룹 부실 기업어음(CP) 쇼크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양그룹 경영진의 부도덕성에 대한 논란도 거세지고 있다.
지난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동양증권 고객들의 대여금고가 있던 그룹 본사 2층의 폐쇄회로 영상(CCTV)을 확보했다. 이 영상에는 지난 1일 오전 9시께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수행원들과 함께 동양증권 대여금고
‘동양그룹 부실사태’가 사법처리 수순을 밟게 되면서 검찰이 현 회장 및 동양그룹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책임 소재를 밝혀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현 회장, 사기성 채권 발행의 고의성 여부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 7일 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했다며 사기와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다음날 동양증권
동양그룹 일부 경영진이 법정관리 신청 직전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관영 동양매직서비스 대표는 지난 27일 ㈜동양 지분 2만주를 전량 장내 매각했다. 박찬열 동양TS 대표도 같은 날 ㈜동양 지분 2만주 가운데 1만주를 팔아 현금화했다.
이 대표와 박 대표가 동양 지분을 매각한 시점은 ㈜동양이 법
동양 오너·경영진의 부도덕성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금융당국을 비롯해 관련 단체들까지 들고 일어섰다.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현재현 회장의 “개인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이들의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까지 드러나고 있어 금융당국의 집중 단속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우선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동양증권 본점
△엠텍비젼, 3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제이씨케미칼, SK에너지와 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엠코리아, 현대중공업과 4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엠코리아, 현대중공업과 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국전자인증,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한글과컴퓨터, 자기주식 2만1000주 처분 결정
△삼영이엔씨,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그룹 오너 일가과 계열사 경영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현재현 회장의 "개인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이들의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들이 드러나고 있어 금융당국의 집중 단속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우선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동양증권 본점에서 수십억대 금괴를 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