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21억원의 보수를 받아 유통업계 최고 보수액을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롯데쇼핑으로부터 9억1700만 원, 롯데케미칼에서 5억8300만 원, 호텔롯데에서 5억83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신동빈 회장은 뇌물공여혐의로 구속 수감돼 지난 3월부터 급여를 수령하고 있지 않다.
지난달 27일 규제개혁 점검 회의가 성과 미흡 등으로 돌연 취소된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주요 대기업 12곳의 대표이사(CEO)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규제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규제개혁 점검 회의 취소 당시 성과 미흡 등 진행 상황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도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하는 등 규제개혁이 더디다는 평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경기 하남시 신세계 스타필드를 찾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김 부총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기업 현장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부총리와 재벌 총수급 만남은 정 부회장이 네 번째다. 신세계에 앞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는 17일 이마트가 새로 결성된 노조 지회 간부ㆍ조합원을 대상으로 보복성 인사조치를 했다며 이마트 이갑수 대표이사 등 5명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
이날 마트노조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가 이마트의 ‘주35시간 근로시간제’는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무력화하려는 꼼수라고 폭로하자 사측이 보복성 조치로 탄압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유통업계의 판촉 직원 인건비 부담에 대해 업계의 투자적인 시각을 요청했다.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유통업계 간 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이갑수 체인스토어협회 회장, 박동운 백화점협회 회장, 강남훈 TV홈쇼핑협회 회장, 김형준 온라인쇼핑협회 회장, 조윤성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유통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갑수 체인스토어협회장, 이근협 TV홈쇼핑협회 부회장, 김도열 면세점협회 이사장, 김 위원장, 조윤성 편의점산업협회장, 박동운 백화점협회장, 김형준 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 이동근 기자 foto@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유통업체와 납품업체간의 상생은 우리 유통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문제"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유통산업의 거래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정거래조정원에서 대형마트, 백화점, TV홈쇼핑,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면세점 등 6개 유통분야 사업자단체 대표와 간
59명의 유통 전문가가 심사하고 7만 명이 넘는 네티즌의 투표로 선정된 29개의 예비 스타 상품이 이마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마트는 ‘2017 이마트 스타 상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본선 무대를 통과한 29개의 예비스타 상품이 테스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9월 이마트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ㆍ중소기업ㆍ농
이르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장단 인사를 앞둔 ‘범삼성가’ 신세계가 앞서 인사를 단행한 또 다른 범삼성가 CJ그룹에 이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할지 주목된다. 특히 신세계는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남매경영’ 체제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세대교체 인사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사장단 인사는 내달
이마트가 서울 경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연다. 충청도, 경상도, 경기도에 이어 서울 지역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매장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서울 경동시장·동대문구와 함께 '경동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5호' 개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경동시장 상생스토어는 시장 신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상견례를 가진 유통업계는 법규를 준수하겠다는 의지와 동시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여건 조성도 당부했다.
6일 오전 서울상공회의소에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유통 사업자 단체 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갑수 체인스토어협회장, 박동운 백화점협회장, 강남훈 TV홈쇼핑협회장, 김형준 온라인쇼핑협회장, 조윤성 편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유통 채널 간의 문제에 대한 산업정책적 고민에 대한 필요성을 힘을 주어 강조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6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통분야 사업자 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유통분야는 다양한 채널이 공존하고 있고 채널이 사라지거나 비중이 커져 지배적으로 변하는 등 채널 간 경쟁도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운을 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심작 스타필드 고양 프리 오픈 전날인 17일 매장을 샅샅이 둘러보며 “만족스럽다”는 감회를 밝혔다.
이날 정용진 부회장은 스타필드 합작법인 터브만의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매장 곳곳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현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임직원과 인사를 나눈 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에게
이마트는 노동조합과 함께 동반 성장을 위한 '노사 상생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리는 노사 상생 선포식에는 이갑수 사장과 3개 노동조합(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마트노동조합·이마트민주노동조합)이 모두 참석한다. 3개 노조 위원장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와 3개 노조는 상생 선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 15대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이성기 고용부 차관, 고형권 기재부 1차관, 반장식 일자리수석,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
이마트가 21조원 규모의 중동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25일 이마트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인 ‘슈가컵’이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쇼핑몰 그룹 ‘파와츠 알호카이르(Fawaz Alhokai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프랜차이즈 점포를 현지 쇼핑몰에 입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수출하는 것은 지난해 7월 ‘
17일 ‘슈퍼 주총데이’를 앞둔 재계와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사내ㆍ외 이사 재선임 안건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국내외 굴지의 의결권 자문회사들이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금 조성과 관련해 그룹의 총수와 최고경영자에 대해 책임론을 제기하자, 기업들은 비상경영 속에 안정과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한국가스公, 두산중공업 외 12개사 대상 2000억 규모 손배소 청구
△동양생명,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윤명규씨로 변경
△한전기술, 주당 11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가스공사, 2월 실적 358만9000t…전년동월比 3%↑
△경동나비엔, 손연호·홍준기 대표체제로 변경
△STX, 36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