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신탁 실소유자 관리체계 구축…비금융 전문직까지 AML 확대AI 기반 의심거래 분석·가상자산 추적 역량 강화의심계좌 정지·독립·확장몰수 도입해 범죄수익 환수 확대
정부가 법인·신탁의 실제소유자 정보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변호사·회계사·부동산중개인·귀금속상 등 비금융 분야에도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를 활용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인엑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고도화와 운영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엑스는 은행, 증권사, 핀테크가 기존 고객 접점을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기능을 연계할 수 있도록 B2B2C 형태의 백엔드
두나무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은 자사 온체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 ‘클레어’를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이상거래탐지와 자금세탁방지를 결합한 FRAML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온체인 금융 영역에서는 이상거래
FIU, 지난해부터 자금세탁방지 제도 위반 행위 제재 공시 과태료 9950만 원 부과…CTR 위반이 36건으로 더 많아 새마을금고중앙회 “상시 감독…자격시험 의무화 검토 중” 신협중앙회 “개별 조합 활용 전산시스템 개발해 재발 방지”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가 자금세탁방지(AML)제도 준수를 위해 내부 ‘허들’을 높이기로 했다. 올해 들어 금융당국에 AM
팀 개편 완료…“돈세탁 감사 수요↑” 대비금융위 FIU 출신 김시목 팀장금감원 20여년 전문가도 영입다수 금융사 법률자문 진행“전자금융‧코인 사업서 수임”돈세탁 방지시스템 수요 기대
법무법인(유한) 율촌이 갑진(甲辰)년 성장전략으로 ‘자금세탁 방지(AML‧Anti-Money Laundering)’ 분야에 집중한다. 특히 전자금융업과 가상자산사업을 중심으로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자금세탁방지ㆍ의심거래 보고 분야 역량 인정거래소 운영 건전성 제고해 투자자 보호 앞장
코빗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최한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주현 금
코빗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전체 임직원 대상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는 금융회사가 고객 자금이 자금세탁행위에 이용되지 않도록 조직구성ㆍ업무체계ㆍ절차ㆍ시스템 등을 갖춰 합당한 주의 의무를 다하는 것을 뜻한다. 코빗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함 법률(특금법)에 발맞춰 자금세탁의 구체적 유형과 글로벌 기
박정훈 FIU 원장 형사관련성 발언"일반적인 절차 설명" 해명나선 FIU김남국 의원 코인 의혹 일파만파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1일 박정훈 FIU 원장의 국회 정무위 발언 진화에 나섰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 이상 거래 관련, 형사 관련성이 있어 통보했다는 발언이 일반적인 절차 설명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FIU는
22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예비심사검토보고서작년 STR 의심 접수건 88만4655건…상세분석률 4% 직제 개정으로 정원 늘렸지만…결원 규모 10명 이상 루나-테라, 이상거래감지 등 업무 중요도 대비 인력 부족
금융위원회 산하의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시행한 의심거래보고(STR)의 상세분석률이 4%에 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력 부족에 따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에 이어, 디지털화되는 금융거래 환경 상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한정된 검사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ㆍ활용하기 위해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마련했다. 우본(우체국), 관세청(환전업자) 등 위탁검사를 제외한 FIUㆍ금감원 검사대상에게 적용된다.
“금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은 밀레니얼 세대의 부상과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다. 민간 부문의 디지털 전환 속도에 맞춰 AML(Anti-Money Laundering, 자금세탁방지), CFT(Combat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 테러자금조달금지) 제도 분야에서도 섭테크(Suptech, 감독+기술 합성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기존 대로 2023년 5월부터 이뤄진다. 가상자산사업자 관리·감독 및 제도개선 등 주무부처는 금융위원회로 정해졌다.
정부는 가상자산 시장규모 확대 등으로 불법행위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TF
9월부터 계좌 있어야 거래 가능주요은행, 자금세탁 우려해 거부 저축은행 “실명인증 권한 없어” 난색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실명 입출금 계좌 확보를 위해 지방은행은 물론 저축은행에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정상적인 영업을 위해 9월까지 실명 입출금계좌를 확보해야 하지만 시중은행들이 제휴에 난색을 표하자, 실명인증 권한이 없는 저축은행에도 접근하고 있는 것
서울 중랑구는 고액 체납자 6명이 암호화폐로 숨겨놓은 가상자산 1억4700만 원을 압류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4곳에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5명의 가상자산 보유현황 조회를 요청했다. 이 중 6명의 보유 사실을 확인했고 총 체납액 1억4700만 원에 대한 가상자산
은행연합회, 당국 외면 속 특금법 가이드라인 배포계좌 발급 여부 결정…4대 거래소, 9월까지 갱신
은행권이 가상화폐 거래소 검증 과정에서 적용할 지침을 마련했다. 정보 보호 관리 체계, 조직 내부 통제 규정, 가상화폐 사업자의 대주주 등을 살피는 것이 골자다. 가상화폐 시장이 커짐에도 정부가 이를 인정하지 않자 은행권이 나서서 자율적으로 준칙을 세운 것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적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이행하기 위해 차세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의심거래보고와 고액현금거래보고의 품질을 개선해 심사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또 조직과 인력을 강화해 자금 세탁을 강도 높게 대응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방안 및 2021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
신한은행은 자금세탁방지(AML) 업무에 인공지능(AI),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자금세탁방지 업무와 관련해 국내외 감독기관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시작됐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업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
우리은행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에 허점을 노출했다. 금융감독원이 고액 현금거래 보고 절차와 의심 금융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해당 사안을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안건으로 상정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29일 열리는 제재심에 우리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위반 건을 상정키로 했다. 금감원 자금세탁방지실은 지난해 5월 우리은행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된 자금세탁·외화 불법유출 등 '불법자금' 의심거래 건수가 올해 상반기 41만 건을 돌파했다. 상반기에만 10년 전 2008년(9만2093건)에 비해 5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금융회사 직원들 인식이 바뀌고, 미국에서 자금세탁방지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5일 FIU가 국회 정무위원회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산업은행, 농협은행, 한화증권 등 과태료 물어
최근 10년간 20개 금융기관이 의심거래·고액현금거래 보고 의무를 위반했거나 차명계좌를 운용한 사실 등이 드러나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과 건수는 1000건에 달하지만, 과태료는 38억 원 수준이었다. 이에 여당 일각에서는 과태료 상한을 대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