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와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2일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와 '에이전틱AI(Agentic AI) 보안 자동화 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전
모빌리티, 스페셜티, 케미칼 사업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더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전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사회 의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오롱ENP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우수한 물성을
영유아를 위한 항체주사부터 고령층을 위한 백신까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물론, 제품 선택지도 넓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고령화 추세와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RSV 예방 의약품 수요가 점차 증가하
최근 수급 불안이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액제포장재 등 주요 품목들의 수급에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보건·의료용품 및 생활필수품 수급 차질을 막기 위해 '매점매석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6개 부처 및 9개 업종협회와 합동으로 중동전쟁에 따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4월 2일 개원 52주년을 맞아 동은대강당에서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을 겸한 기념식을 열고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대병원’을 다짐했다.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이 병원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하며 개원 52주년을 축하했고 이어서 열린 개원기념식은 장기근속 및 모범직원 표창 수여, 승진 교원 임명장 수여, 기
이란 전쟁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시작된 직후 국내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 여파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1포인트(0.84%) 하락한 5432.69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235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482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850억원
의료 영상에서 진단에 필수적인 피부 병변은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환자의 신원만 가상의 얼굴로 효과적으로 익명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이 AI는 기존 모델의 낮은 얼굴 생성 품질과 중대한 한계점이었던 인종 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익명화된 이미지에서도 98.9%의 높은 정확도로 안면 질환을 유지해 앞으로 어떤 인종이든
에이아이트릭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호주 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의료기기 단일 심사 제도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MDSAP는 의료기기 제조 시설의 품질관리 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통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ㅎ 의료기기를 여러 나라에 판매하려는 기업이
제16회 전남도 곡성세계장미축제가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일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 사춘기 : 설렘·성장·변화'다.
이번 주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다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했던 이라하 작가의 웹툰을 기반한 휴먼 드라마이다. 다양한 이유로 정신병동에 오게된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그들을 도우려는 의료진의 삶과 성장의 이야기이다. 이런 드라마가 나올 정도로, 정신과에 대한 편견은 지난 10년간 현저히 감소했다.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과 비교해 2024년 외래환
대한상의, 신라호텔서 비즈니스 포럼양국 기업·정부 300여명 참석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공급망과 배터리,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간 중심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신라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
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보합이었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업체 카카오모빌리티는 호가 1만1250원(+1.35%)으로 상승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 성림첨단산업이 2만8500원(-1.72%)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호가 7750원(-3.12%)으로 하락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이 1만9
국내 최초로 나노물질에 특화된 안전성 평가 기관이 경남 밀양에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기관에 의존하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했던 국내 나노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일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함께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연구단지에서 'K
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 구청장을 단체장 부문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은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민간 중심의 대표적 지방자치 평가 제도로 꼽힌다.
특히 최고경영자상은 비전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
지오영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지오영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조3509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6%, 영업이익은 27.7%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오영 개별 기준으로도 매출 3조4849억원, 영업이익 7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
직접 시행·원가 검증으로 예산 50억 절감금화터널 인근 'T자형 도로' 구축1.8조 규모 '국제청년창업도시' 청사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과 북아현 일대가 대규모 교통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서북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0년 넘게 표류하던 지역 숙원 사업들이 민선 8기 들어 잇따라 결실을 보며 도시 지형도가 새롭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알러지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pre-filled syringe, PFS)’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이며,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여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이달 8일까지 총 15명 모집 규모의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분야 15명이며 모두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한다. 각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인사관리 1명 △바이오헬스산업정책관리 1명 △보건의료R&D사업관리 3명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핵심광물 협력을 축으로 공급망 동맹을 강화하고, 중단됐던 경제 협력 플랫폼도 재가동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는 1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의 총 16건의 양해각서(MOU)를 신규 체결하거나 개정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진 MOU는 모두 10건이다.
우선 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