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주민ㆍ의료진 의견 청취⋯병원선ㆍ이동진료 개선방안 모색지역 특성 반영한 필수ㆍ응급의료 체계 강화 추진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가 충남 지역 주민과 의료진을 만나 도서ㆍ연안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선 운영과 이동진료, 필수ㆍ응급의료 이용 여건 등을 살펴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충과 여객선을 활용한 해상약국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섬 지역 공중보건의사 부족과 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진료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의료대책 마련을 촉구했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아주대의대 생리학교실/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이광 교수팀(생리학교실 Sampa Misra 연구조교수, 권민준·장용은 박사)이 AI·의료영상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회인 ‘2026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2026)’의 결핵 진단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의료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MICCAI(Me
전국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이 개원 5년 만에 문을 닫았다. 경기도는 이용수요와 누적 손실을 근거로 위탁운영을 종료했지만 도의회에서는 개원 당시 의회 절차를 거친 시설을 사전 보고와 충분한 논의 없이 폐원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백승기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300세트 전달…도서지역 이미용 봉사도 지원아동 941명에 크리스마스 선물…지역 중소상공인 100개사 디지털 역량 강화
쿠팡 사회공헌실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공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
1.3점차 평가과정 문제제기서부권 의료공백 대책마련 촉구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탈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31일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송 총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36년 동안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믿고 응원해주신 목포시민과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그 결과에 대
AI 기반 응급이송·공공의료 혁신…중고차 총액표시 의무화도한성숙 총리 "정책 성과는 국민 삶에서 확인…실행력 높여야"
정부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메우고,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30% 줄이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추진한다. 중고차 거래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9월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 준비에도
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스리랑카 남중부 산간지역인 바둘라(Badulla)에서 제25차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병원 의료진 및 직원 가족, 성균관대 의과대학 학생 등 총 52명이 함께 참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스리랑카 보건국, 바둘라 주정부도 힘을 보탰다. 성인
정부가 14년째 제자리였던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편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보건의료취약지역에서는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야와 공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지만 약사단체는 복약지도 없는 판매 확대가 의
서부권 의료거점 구축 기대정부에 의대 신설 추진 촉구
목포시와 목포지역 정치권, 각급 기관 및 지역사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구상을 환영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후속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와 목포지역 각급 기관 및 지역민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
협력사 및 서울대 의료봉사동아리 CaSA와 협력…3년째 지역주민 무료진료안과ㆍ피부과 등 13개 과목 진료 및 거동 불편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실시
강원랜드는 의료 취약지역인 정선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25일부터 양일간 정선체육관에서 무상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 사업은 강원랜드와 협력사 우리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내 24시간 판매 규제 완화 방침에 반발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대신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공공약국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국민 안전을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은 일반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시기”라며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협의지위 등록 추진에 맞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 주재 외국 공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엔기념공원과의 연계를 추진하며 국제 NGO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 것이다.
그린닥터스재단은 최근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과 주부산 몽골영사관, 유엔기념공원관리처 등과 잇따라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위기의 고백으로 열고, 표준의 선언으로 닫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의회 연단에 올라 민선 9기 4년의 설계도를 펼쳤다.
어려운 재정을 숨기지 않고 "뼈를 깎는 각오"를 먼저 꺼낸 도지사는, 연설의 끝에서 "경기도가 걸어가는 길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라고 선언했다. 낮은 자세로 시작해 큰 비전으로 마친 22분의 연설에 민선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하루도 쉬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늘은 복지 현장 세 곳을 누볐고, 내일은 의료 취약지의 심장부로 직접 들어간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필수
의료취약지인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전라남도 병원선이 새 선박으로 교체됐다.
노후화된 기존 병원선을 대체해 의료취약지역 순회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신규 병원선인 '전남 512호'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시점에 선원들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
2030년 입학·2034년 의사 배출 목표의료인력 양성·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남원을 중심으로 한 전북 공공의료 거점 조성이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 통과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6일 공포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의전원은
전북 장수 이어 두 번째 순회 진료…65세 이상 37% 초고령 지역 밀착 지원내년 제천 물류센터 가동 앞두고 아동 발달검사 등 전 세대 맞춤 복지 강화
쿠팡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도시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은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장기요양등급을 받아도 방문요양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육지와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섬 지역으로, 요양보호사가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탐이 크기 때문이다.
10월부터 이런 섬 지역을 찾는 장기요양 종사자의 원거리 교통비가 하루 68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2배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2일 열린 제1차
1일 국무회의서 2027년 복지부 예산안 148조7697억 의결
치매관리 1972억 편성…재산관리 전담인력 29→61명
노인일자리 118만개·독거노인 안전장비 31.7만개로 확대
초고령·의료취약지역 통합돌봄 지원 최대 1.5배 가산
정부가 내년에 노인 정책을 위한 예산을 증액한다. 기초연금은 ‘하후 차등지급’으로 시행하고, 치매환자의 재산관리
섬 지역 원거리 교통비 10월부터 1만5000원으로 인상
농·어촌 장기요양요원 지원금 대상 6개 시군구 추가
복지부, 장기요양 신등급판정체계 도입방안 구체화 계획
정부가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한 섬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요양보호사 지원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2026년 제1차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해 섬 지역의 장기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