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 이어 두 번째 순회 진료…65세 이상 37% 초고령 지역 밀착 지원내년 제천 물류센터 가동 앞두고 아동 발달검사 등 전 세대 맞춤 복지 강화
쿠팡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소도시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은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남양주시지부와 농촌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올해 8회 순회 의료지원 통해 약 2000명 지원 계획
NH농협생명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심석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올해 첫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화도농협 최상복 조합장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장△남양주시지부 임성우 지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팬데믹 발병 시 CEPI와 협력해 전 세계에
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국회가 최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직업 선택의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 논란을 제기하고 있지만, 지방 의료 공백이 더는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쟁점을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의사를 선발하는 내용의 법안
전남 신안군 비금도. 육지에서 차로 두 시간, 다시 배로 한 시간을 더 들어가야 닿는 섬이다.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기상이 나쁘면 이동이 불가능하고, 야간에는 배가 뜨지 않는다. 이런 의료 취약지역에서 18년째 단 한 명의 상근 전문의로 진료를 이어온 사람이 있다. 이달 9일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할 최명석 신안대우병원 원장(65)이다.
‘김우중 의
거제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 성과는 지난 26일 열린 성과공유대회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거제시가 그동안 구축해온 지역 맞춤형 원격의료 협진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거제시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진 구조를 마련해 의료 취약지
“상금이 없었으면 상 받으러 올 생각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정춘실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장이 제37회 아산상을 받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이유는 ‘상금 3억 원’이다. 이 돈은 케냐의 빈곤 농촌 ‘칸고야(Kangoya)’에 새 진료소를 열고 의료진을 모아, 앞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정 진료소장은 아산상 수
오비맥주는 전국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열심히 저희 제품을 팔아주시기 때문에 영위한 회사입니다. 우리 골목의 히어로라고 불리는 사장님들의 여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백주환 오비맥주 홍보팀 이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국민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비대면진료의 미래: 대국민 정책 수요조사 결과 발표 및 업계 정책 제언’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러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협의회는 국민 1051명과 의·
스카이랩스는 강원도 고성군에 인공지능(AI) 기반 반지형 혈압계 ‘CART BP’ 50대를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증을 통해 고성군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방문간호 서비스 및 보건진료소 연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혈압을 쉽게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 발표된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성군은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의 3분의 1
경기도가 동·북부지역의 응급·분만 취약지 해소를 위해 56억원을 투입하며 ‘의료격차 없는 경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형병원으로 쏠리던 응급환자들이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되면서 도민 체감형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응급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에 총 56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억40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엠지유가 진행한 2025년 파푸아뉴기니 해외 의료 봉사에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엠지유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 봉사를 통해 평등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단체다. 신신제약은 이들의 선한 마음이 신신제약의 건강(Healthy)과 행복(Happy)이 모
롯데웰푸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격오지에서 헌신하는 국군 장병을 에게 제품과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19일 경기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에 7억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다. 기부 물품은 칸쵸,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등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는 간식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대표 정책 브랜드인 기본사회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 후보는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기본적인 삶은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사회, 기본사회로 나아가겠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전담기구를 설치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기본사회위원회(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 위
정부가 4~5월 범부처 협업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과정 및 초등 늘봄과정 확대로 통학버스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18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계획’ 등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
롯데웰푸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전북 완주군에 있는 봉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32회차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롯데웰푸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해피홈’ 1호점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지역아동센터를 짓는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1호 해피홈으로 건립된 봉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민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식의 ‘의료복지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내 대학병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2개 기관에게는 각각 2억원의 지원금이 배정된다.
공모 신청 기관은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방문의료서비스, 취약계층을 위한 건
대한뇌졸중학회가 2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Korean Stroke Network 2024, KSN)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SN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뇌졸중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을 목적으로 대한뇌졸중학회가 2023년 시작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대한뇌졸중학회 이외에도 유관학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COMPAS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COMPAS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은 LH가 자체 개발한 COMPAS(데이터 분석 플랫폼)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5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으며, 저희 부모님 세대,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영주시 A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24일 경북
시니어 헬스케어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이 ‘치료 이후 관리’에 머물지 않고, 위험 신호를 먼저 감지해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재택 모니터링, 공공 돌봄, 정서 관리, 생활형 홈케어, 로보틱스까지 AI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업계 전반에서 ‘예측·연결·개인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기업들은 시니어 헬스케어의 ‘AI
보건복지부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눈의 날’을 맞이해 13일(목)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제52회 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21일(금)까지 ‘눈 건강 행사주간’ 기간 동안 충청남도 태안, 인천시 눈 건강검진, 교육과 홍보에 나선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에 눈의 소중함, 실명과 안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