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안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시화병원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시화병원은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기준 충족 △응급환자 진료실적 △중
루닛은 이달 21일과 22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루닛이 과기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L2-preview’ 파운데이션 모델의 활용 저변을 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해커톤'을 지난 8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해커톤은 소프트웨어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분당서울대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HIMS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을 ‘글로벌 지식 및 연구 파트너(Global Knowledge and Research Partner)’로 공식 지정했다. 협약식은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부가 일차의료 질을 높이고자 동네 의원과 보건소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인공지능(AI) 패키지를 보급한다. 응급의료 분야에는 환자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실시간 AI 분석을 지원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서 ‘지필공’으로 불리는 지역·필수·공공의료기능이 분리된다. 신설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은 실장급(1급) 조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총괄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
10년째 멈춰 선 침례병원 정상화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280억 원 재개원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부산시의 3000억 원대 신축 구상과 정면 충돌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쟁점은 단순하다. ‘크게 지을 것인가, 빨리 열 것인가’다.
정 후보는 21일 침례병원 정상화 방안으로 의료계 전문가 3인이 검증한 '실전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중증환자를 더 받고 경증환자를 덜 받는 데 더해 입원환자 관리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율이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경증환자 비율은
시흥 시화병원이 개원 28주년을 맞아 그간 쌓아올린 중증·응급의료 역량을 총결산하고 조직의 미래 비전을 재확인했다.
시화병원은 본관 송산홀에서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병철 이사장과 강승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부서장이 참석해 병원의 성장 발자취를 되짚고, 환자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
메드트로닉이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를 국내 출시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에 집중할 방침이다. 기존 제품 대비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해 치료 예후를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메드트로닉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마이크라2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심박동 치료 기술의 진화와 임상적 가치, 향후 발전 전망에 대해 공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이 환자 경험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고객 경험 가이드 지침’을 제정·공표했다고 3일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전날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경험 가이드 지침을 공표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환자를 의료서비스의 중심에 두고, 병원 전 구성원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내부 표준 지침으로,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축으로 병원·지역사회·가정을 연결하는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나선다. 궁극적으로는 전국 단위 상시 건강 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과 서비스 확장 전
분당서울대병원은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HIMSS)의 새로운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평가 모델인 ‘개정판(Modernized) AMAM’에서 최고 단계인 7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 압둘아지즈 메디컬 시티(KAMC)’에 이은 세계 두 번째이자, 아시아태평양에서는 최초다.
AMAM은 의료기관이 진료와
바른세상병원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제10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QI 경진대회는 각 부서가 자발적으로 수행한 개선 활동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달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시화병원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우수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화병원은 20일 본관 송산홀에서 '제17회 QI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년간 안전한 병원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8개 팀이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발표회에서는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활동 △혈액종양내과 항암화학요법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달 16일 ‘모야모야병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야모야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전담 센터의 개소는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다.
모야모야병은 뇌로 가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면서 그 주변으로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발달하는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뇌혈관 조영 검사에서 비정상 혈관들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정부의 의료 지원금이 대학병원에 집중되면서 지역 거점 종합병원들의 경영난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원금 지급 체계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나뉘어 있으면서도, 정작 평가 기준은 대학병원에 유리한 단일 잣대로 운영되는 '제도적 모순'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목소리다.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회장 정근)는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
윌스기념병원이 2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지역사회가 신뢰하고 의지하는 경기남부 거점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1월 2일 병원 7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운영 방향과 의료 비전을 공유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의 역할
분당서울대병원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온병원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의 본질'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켜는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환자 중심 의료를 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을 본격 접목해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선언이다.
온병원그룹은 2일 오전 8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병원 15층 ON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 노인 인구가 많아질수록 만성 퇴행성 질환의 유병률과 함께 노인의 약 복용률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 요인에 노출된 노인을 대상으로 약물 복용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2021년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노인(만 65세 이상)의 84.0%는
인천자생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19년 12월 23일부터 2023년 12월 22일까지 4년이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함으로써, 의료 소비자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