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메딕스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글로벌 내시경 장비 기업 소노스케이프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내시경 진단·치료 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첨단 내시경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
몽골 의료인 팀 연수ㆍ제2국립암센터 교육 지원디지털 헬스 협력 강화⋯국내 제약ㆍ바이오 진출 지원
한국과 몽골이 8년 만에 차관급 보건의료협의체를 재개하고 의료인력 양성부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의약품 공급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몽골 의료진의 다학제 협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의료기술과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국 보건의료 협력을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은 21일 본원 이음회의실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가우덴츠 실버슈미트(Gaudenz Silberschmidt) 협력·재원국장을 맞아 구로병원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응급의료·감염병 대응체계를 소개하고, 향후 국제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WHO-대한민국 파트너십 포럼 개최를 위해 방한한 W
병원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이 꼽힌다. AI 도입 후 진료 효과를 검증하고 오류 발생 시 책임과 데이터 보호기준 마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초기 구축 비용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을 감당할 보상 체계 마련도 필수다.
26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료 AI의 활용이 영상 판독에서 진료기록 작성, 환자 상태 예
단기 체중 감량 넘어 지속적인 관리 강조근거 기반 비만 치료 위한 정보·교육 강화비만 편견·오해 없이 치료받는 환경 조성 목표
한국릴리는 대한가정의학회와 ‘올바른 비만 진단∙치료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캠페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릴리와 대한가정의학회는 지난달 30일 JW메리어트 호텔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그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1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피부이식재와 뼈이식재, 실리콘 소재, 의료기기 사업의 성장축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한스바이오메드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1011억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연간 매출 898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259억원 적자에서 흑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이 응급실 간호사 교육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수혈 준비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
24일 손명희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본부 응급간호파트 연구팀은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Level-1 급속 주입기(Level-1 rapid infusion system)
삼성서울병원은 폐식도외과 전용 로봇수술 장비로 다빈치5(DV5)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23년 아시아 최초로 폐식도외과 전용 로봇수술 장비를 들여온 데 이어 이번에 싱글포트 수술까지 가능하도록 장비를 고도화했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는 2025년 기준 수술 후 30일 이내 및 재원 중 사망률이 폐암 0.1%, 식도암 0%를 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가 쿠웨이트 진출을 계기로 중동 7개국 출시를 달성하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대웅제약은 7월 나보타가 쿠웨이트에 첫 물량 공급을 시작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중동에서 총 7개국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30일
로엔서지컬은 미국의 원격수술 플랫폼 기업 소바토와 원격수술 통합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엔서지컬의 정밀 수술로봇 기술과 소바토의 원격수술 네트워크 플랫폼을 결합해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원격수술 구현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양사는 자메닉스를 소바토의 원격수술 플랫폼과 연동해
디지털 치료기기 품목 허가↑⋯ 의료 현장 처방도이모코그, 경도인지장애 ‘코그테라’ 처방 1천건 돌파처방 환경 좋아지고 환자 경험‧임상 근거 축적 이유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DTx) 시장이 허가 단계를 넘어 실제 의료현장 처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불면증·우울증·경도인지장애 등 정신·신경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처방 사례가 늘어나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DJ BIC, 옛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 BIC는 S&P 글로벌(S&P Global)에서 매년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학술 마케팅을 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 판매를 넘어 시술법과 임상 경험을 함께 전파하며 의료진 네트워크를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반 접점 확대가 뚜렷해지고 있다.
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휴젤,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은 최근 해외 의료진 대
에이아이트릭스는 베트남 흥옌성 보건국과 인공지능(AI) 의료관리 분야 교육 및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달 23일 이재명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진행됐다.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를 계기로 베
웨이센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의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현지 시장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를 넘어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2025년 연간 부정맥 시술 건수 2000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누적 시술 건수는 2만례에 달한다.
부정맥은 심방세동, 심실빈맥, 심실세동 등 종류와 원인이 다양하다. 무증상으로 지내다 뇌졸중이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통합 치료를 위해 순환기내과·소아청소년과·심장외과 등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휴젤은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
“1분기 안에 1000여 곳의 병원과 거래 중인 한국파마의 인프라를 활용해 거점 병원 100개를 골라 빠르게 확장에 나설 것입니다.”
민정상 이모티브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DTx) 스타러커스 임상 결과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모티브가 개발한 스타러커스는 게임 기반
로엔서지컬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인도네시아로 처음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자메닉스를 도입한 의료기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프리미엄 의료기관인 만다야 로열 병원이다. 병원 측은 자메닉스 도입을 통해 신장결석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 수술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로엔서지컬이 동남아
수명은 늘었지만 병치레하는 노년은 길어졌고, 병원 진료실에는 법규보다 인공지능(AI)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유럽과 중앙아시아 53개국이 공동 해법을 내놓았다.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사무소는 지난달 2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폐막한 제76차 지역위원회에서 53개 회원국이 ‘건강한 노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