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정부포상 23점 수여김남철 은탑산업훈장·김옥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관광사업체 5곳에 관광진흥탑·관광진흥장려탑 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정부포상 23점을 수여했다. 김남철 힐튼경주 부사장 겸 총지배인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휘영 장관은 관광업계의 공로를 격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서울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체류와 소비를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구감소지역 관광재생특구 지정과 로컬 지식재산권(IP) 투자펀드 조성 등 민간 투자를 끌어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와 국회관광산업포럼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봉화 법전마을 기헌고택 체험형 관광 승부수…'용꿈' 설화부터 별자리 관측까지
지역 산재 국가유산,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
봉화군이 고택과 종갓집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봉화군은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
4월 개점 이후 고객 수 20배 이상 증가…1986년 한식당 헤리티지 계승신선로·보김치 등 현대적 재해석…9월 15일부터 가을 코스 메뉴 선봬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들어선 한식 파인다이닝 ‘아사달’이 개점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예약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픈 첫 달과 비교해 방문객 수가 20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10월 말까지 런치와 디너 전 시간대
강남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동작구 등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상권에는 2028년까지 각각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야외 먹거리 공간과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앞두고 추진위원회가 임원들의 활동비 기준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적절성과 투명성을 놓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실제 광양전통숯불축제추진위는 최근 1차 회의를 통해 올해 축제 개최 시기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원활한 행사준비를 위해 기획홍보, 운영지원, 음식문화, 대외협력
가을을 맞아 걷기와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치우는 친환경 실천 운동 ‘줍깅’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단순한 일회성 환경 봉사를 넘어 시민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줍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도심 환경을 정화하
서울시교육청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독서의 달 공식 표어인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한 달간 가족 참여 행사와 어린이 체험, 저자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냥 좋아서(書)’
가수 이찬원이 '전현무계획4' 스페셜 MC로 나서 고향 대구의 맛집을 소개한다.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ㆍ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이찬원, 황윤성이 대구의 숨은 맛집을 찾아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대구의 아들' 이찬원을 불러낸다. 이찬원은 등장하
다문화 익숙한 Z·알파세대…팬덤·플랫폼 중심 소비 확산K푸드·뷰티로 넓어진 한류…콘텐츠 넘어 생활로 파고들어김숙영 “코리안니스는 변화 대응력…속도에 깊이 더해야”
김숙영 UCLA 연극영화대학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K컬처가 다문화에 익숙하고 팬덤과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변화와 맞물려 성
순창·전주 음식문화시설 현장방문전시·체험 콘텐츠 개선·관광 연계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 개선과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북구의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1일 순창 장류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 전통술박물관을 방문해 향토음식 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연구회는 순창장
모스크바서 한국어교원 46명 대상 연수…러시아어권 맞춤형 교재 활용법 교육올해 러시아어권에 한국어 교재 1만1000여 권 보급…한식 체험 교육도 확대
교육부가 러시아 현지 학교에서 K-팝과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한국어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부는 27일부터 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청소년 피구(돗지볼) 문화교류전이 25일 시모노세키 선수단의 부산 입항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가 우정을 쌓고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는 민간 스포츠 외교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5일 오전 관부훼리를 이용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시모노세키 선수
이주배경 아동과 비이주배경 아동이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경남 양산에서 시작됐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는 23일 양산초등학교에서 ‘북적북적 프로젝트 : 나도 그림책 작가!’ 사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아동과 비이주배경 아동 간 또래 관계 형성과 상호
한류 경험 콘텐츠 1위 ‘음식’…올 상반기 수출액도 70억 달러 돌파로 역대 최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음식문화의 영향력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전파 경로를 다지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식 열풍을 국가의 핵심 문화 자산이자 콘텐츠로 체계화해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어느덧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월드컵은 수많은 이변과 명승부를 지나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4강 구도로 압축됐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혀온 강호들이 나란히 살아남으면서 준결승부터 사실상 결승전 못지않은 대진이 완성됐죠.
이름만 들어
TV조선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7년간 이끈 허영만 화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TV조선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허영만 화백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두표 회장과 TV조선 임원진, 제작진 등이 참석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허 화백을 대신해 아들이자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초복을 일주일 앞두고 여름철 기력보충에 좋은 광양의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며 미식관광 홍보에 나섰다.
예로부터 삼복에는 뜨거운 음식으로 기운을 보충하는 '이열치열'의 음식문화가 이어져 왔다.
광양에는 참숯에 구워먹는 광양불고기와 광양닭숯불구이, 광양기정떡, 광양매실차 등 여름철 즐기기 좋은 먹거리가 있다.
광양을 대표하는
여행의 절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그 절반을 통째로 걸고 수원시가 승부에 나섰다. 정조대왕의 우시장에서 태어나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왕갈비, 반세기 골목을 지켜온 통닭거리, 전통시장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순대와 족발까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은 수원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식 코스로 바꾸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51개 기관 협력해 보물급 문화유산 등 유물 684점 한자리에 모아배우 류수영 오디오 가이드 및 다채로운 학술·체험 행사 마련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 음식문화의 역사적 뿌리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대규모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동기시대 고고학 유물부터 조선 왕실 의궤, 근현대 미술품까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식생활을 다채로운 분야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요즘 이 AI 사진이 유행이라며? 나도 벌써 해봤지.”
친구가 스마트폰 화면을 자랑스럽게 내민다. 사진 속 모습은 근사한 배우의 프로필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소도시 사케 & 역사 여행’을 마련했다. 한 병, 한 잔의 차이를 원료와 물, 발효와 숙성, 지역의 음식과 역사의 맥락에서 깊이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현장 답사다.
술의 이름과 등급, 향과 맛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다음 궁금증이 생긴다. 왜 이 지역에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만화가 허영만 화백(79)은 지난 17일 낙상사고로 인한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그가 2019년부터 진행을 맡아온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도 7년 만에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