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티니 방문 예정이었나 취소세이셸ㆍ모리셔스 등 경유국 '영공 통과' 불허中 "대만 총통이라는 지위는 세상에 없어"
대만 총통의 아프리카 유일한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이 무산됐다. 에스와티니 국왕 즉위 40주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라이칭더 대만 총통 측은 "중국 측의 강한 압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모리타니아, 적도기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8개국 정상 및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모든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모하메드 울드 셰이크 엘 가즈아니 모리타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 음스와티 3세 에스와티니 국왕과 1968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에스와티니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양국 간
아프리카 유일의 절대왕정국가인 스와질란드의 국왕 음스와티 3세(45)의 15번째 왕비 후보로 18세 소녀가 간택됐다.
16일(현지시간) 남아공 일간지 프리토리아뉴스에 따르면 음스와티 3세는 지난 14일 스와질란드 남부 도시 은흘랑가노에서 벌어진 갈대춤(리드댄스) 축제를 참관한 뒤 18세 소녀인 신디스와 들라미니를 자신의 15번째 부인 후보로 선택했다.
일부다처제를 보장한 스와질란드의 왕비가 되기를 거부하고 영국의 난민이 되기를 원한 틴츠와로 느고베니(22·왼쪽)와 음스와티 3세(45) 스와질란드 국왕. 느고베니는 14번째 왕비가 되기를 거부하고 영국의 난민이 되기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올해 22살인 스와질란드 여성이 왕비가 되기를 거부하고 영국의 난민이 되기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도망자’로 전락한 가운데 북아프리카와 중동을 휩쓰는 시민혁명 불길이 사하라 사막 이남 블랙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블랙 아프리카의 일부 독재 국가인 중부 아프리카 우간다와 절대 왕정국가인 스와질란드, 남부 아프리카 말라위 등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각 정부 당국과 반정부 세력간에 긴장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