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신축년(辛丑年) ‘하얀 소의 해’이다. 책상 위에 새해 달력을 세웠다. 모 기업에서 보내온 탁상용 달력인데, 특이하게 뒷면에 거울이 달려 있다. 마음이 느슨해질 때마다 거울을 보며 반성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달력을 펼치고 시부모님 제삿날, 아버지 제삿날, 엄마 생일 등 집안의 기념일에 동그라미를 쳤다. 25주년이 될 결혼기념일엔 별 표시도 했
‘동지’(冬至)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대개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 동지가 든다. 다른 절기는 음력으로 정해지는 것과 달리 동지와 춘분은 양력으로 정해진다.
또한, 우리 민족은 태양력인 동지에 태음력을 잇대어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애동지 기준이 되는 날은 언제일까.
애동지는 동지가 음력으로 11월 10일 이전이면 ‘애동지’라 부른다. 2020년 동지는 음력 11월 7일로 애동지에 해당한다.
애동지에 아이들은 팥죽이 나쁘다는 속설이 있어 팥죽 대신 팥떡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짓날에 조상들은 팥죽을 쑤어서 사람이 오고가는 대문이나 문 근처 벽에 뿌리며 귀신을 쫓기도 했
코로나19 시국에 '와인 모임' 가져 물의를 빚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윤미향 의원은 문제의 '와인 모임' 사진을 7일 SNS에 올리면서 "길 할머니 생신을 할머니 빈자리에 새기며 우리끼리 만나 축하하고 건강기원, 꿈 이야기들 나누며 식사"라고 썼다. 해당 사진에 '주인공 없는 생일파티'라는 비난이 이어지자
절기상 '대설'(大雪)인 오늘은 이름 그대로 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설은 24절기 중 21번째 절기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날'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시기적으로 음력 11월, 양력으로는 12월 7일이나 8일 무렵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은 음력 10월에 드는 입과 소설, 음력 11월에 드는 대설과 동지 그리고
☆ 명성황후(明成皇后) 명언
“내가 조선의 국모다.”
본관은 여흥(驪興), 성은 민(閔)씨. 고종 비(妃)에 간택된 비운의 황후. 그녀는 일본 정부 사주를 받은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주한공사가 1895년 8월 20일(음력) 궁궐에 잠입시킨 일본 낭인들에게 시해됐다. 낭인들에게 최후를 맞이하며 한 말. 그녀는 오늘 태어났다. 1851~1895.
☆ 고
엊그제 입동이 지났습니다. 시간을 정확히 아는 듯 입동을 지난 식물원에 나무들은 가을을 장식해주던 잎마저 떨어지고 풀들은 거의 말라가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 날씨가 추워져 한가로울 것 같은 식물원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분주한 정도로 봤을 때 일 년 중 가장 바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기억력이 나쁜 탓에 지난 일을 쉽게 망각하는 저는
한화그룹이 ‘2021년 한화 점자달력’ 4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점자달력’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발의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제작 20주년을 맞이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0년
“가을은 서글픈 계절이다. 시들어가는 풀밭에 팔베개를 베고 누워서, 유리알처럼 파아랗게 갠 하늘을 고요히 우러러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까닭 없이 서글퍼지면서 눈시울이 눈물에 어리어지는 것은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순순한 감정이다. (…) 가을빛과 가을 소리치고 어느 하나 서글프고 애달프지 아니한 것이 없다. 가을은 흔히 ‘열매의 계절’이니 ‘수확의 계절’이
574돌 한글날이 돌아왔다.
한글날은 한글의 한문 해설서인 훈민정음 해례본에 기록된 발간 시점을 전후로 한글 반포일을 임의로 추정해 지정한 날이다. 개천절, 3·1절(삼일절), 광복절, 제헌절과 함께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의 하나로,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날인만큼 태극기를 다는 것이 좋다.
한글날 유래는 1926년에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
올해로 4352주년을 맞이하는 개천절은 서기전 2333년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날이다.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이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 중 하나다.
개천절은 3.1절(3월 1일), 제헌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그런데 마음이 예년과 같지 않다. 추석이 코앞인데도 올 초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히 꺾이지 않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에 고심을 거듭하게 된다.
보통 우리는 추석(秋夕)에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등의 음식을 준비해 차례를 지낸다. 추석은 중추절(仲秋節)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중국 문화와 관련이 있다.
“노랑 저고리에 붉은 치마로 화려하게 단장한 여인이 그네에 왼쪽 발을 올리고 있다. 그네를 타려는 것인지, 다 타고 내려오는 모습인진 알 수 없다. 그 옆 나무 그늘에선 두 여인이 머리를 손질하고, 냇가에선 저고리를 벗고 치마를 걷어올린 여인들이 몸을 씻고 있다. 뽀얀 허벅지와 젖가슴에 은근슬쩍 눈이 간다. 새참인 듯 먹을 것과 술병을 챙겨 머리에 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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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의붓딸 학대' 계부 구속…"가장 역할 못 한 제 잘못"
9세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가 15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계부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및 특수항해 혐의를
2020년 5월 20일(오늘)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다.
소만은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4월에 들어 있으며, 태양이 황경 60도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소만의 뜻은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라는 의미가 있다.
소만과 관련된
수송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송 사업을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가 5일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한진그룹은 이날 조중훈 창업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약 60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추모행사를 가졌다.
1920년 2월 11일(음력) 서울시 서대문구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조여정이 생일날 큰 선물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10일 생일을 맞이한 조여정은 특별한 생일 선물에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생일이다. 배우로서 최고의 생일이
음력 정월 대보름인 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부터 하늘이 차차 맑아지면서 정월 대보름 달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으나 제주에서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고 비·눈이 예보된 동해안 지역에서는 보기가 힘들 전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은 곳에 따라
홈플러스가 정월대보름(2월 8일, 음력 1월 15일)을 맞아 12일까지 각종 부럼류과 오곡밥 재료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피땅콩(200g, 국내산)과 피호두(400g, 미국산)는 각각 5990원에 판매하고 2개 구매 시 1만 원에 제공한다. 찹쌀에 찰수수쌀, 적두, 서리태, 찰기장쌀, 찰흑미 등을 함께 담은 ‘찰진 오곡밥’(1㎏*2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미국은 그들의 노력과 투명성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