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NIM 평균 4.1bp 하락…1분기 수준도 하회조달비용 상승에 마진 축소…순이자이익은 2% 증가4분기 은행채 69조 만기도래…차환 부담에 회복 불확실
한국은행의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에도 4대 시중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일제히 하락했다. 예금 유치 경쟁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이 원인이다. 4분기에는 대출금리 상승 효과가 기대되지만 은행채 차
KB·신한 나란히 5조원 돌파⋯농협도 역대 최대 실적증권·WM 수수료 확대가 견인⋯은행 이자이익도 성장3분기 들어 비이자이익 둔화…금융지주별 희비교차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19조6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과 자산관리(WM) 부문의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어났고, 기업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성장이 실
수수료이익 38.5% 증가⋯비은행 이익 기여도 40%3분기 순익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NIM 하락국민은행 실적 개선⋯기업여신 확대에 순익 6.3%↑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5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과 신탁 관련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은행 이익도
강남 오피스 매각익 기저에 누적 순익 19%↓은행 NIM 4bp 하락⋯증권·운용 부진 겹쳐CET1 12.18%⋯분기배당·자사주 매입 병행
BNK금융그룹의 3분기 순이익이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와 증권·자산운용 계열사 부진으로 2000억원대 초반에 그쳤다. BNK금융은 4분기에는 이자이익 개선과 일부 충당금 환입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며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는 일제히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과 3분기 실적 기대가 부각되면서 위험회피 장세 속에서도 은행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99%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76% 상승한 14만160
비이자이익 33.3% 증가…순수수수료이익 3조원 육박 중장기 ROE 13% 목표…증권 IB·S&T로 수익원 다변화 잔여 주주환원 1800억원, 추가 자사주·결산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수익성 개선주식 활황에 증권 수수료이익 크게 늘어주주환원 지속⋯자사주 추가 매입 예정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됐다. 신한금융은 실적 개선과 자
2분기 순익 1조9922억원…비은행 기여도 44%로 확대하반기 자사주 7000억원 매입·소각…분기배당 주당 1155원
KB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유가증권 관련 이익 적자전환⋯비이자이익 35.6%↓시중은행 순익 0.6% 감소⋯특수은행은 12.3% 줄어
국내은행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증가와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채권 평가손실 확대 등이 전체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과 명예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면서 비이자이익은 크게 줄었다.
JB금융지주는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16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확
영업이익 8.6% 성장⋯비이자 확대·충당금 축소가 방어고정이하여신 0.63%⋯충당금 적립률 165.98% 유지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확대와 충당금 부담 감소가 실적을 견인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16조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르게 늘었고 증시 활황에 주식매매 관련 수수료 등도 힘을 보탰다.
KB금융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4조3941억 원)보다 16.6% 증가한 5조121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3개 분기 만에 ‘5조 클
KB금융이 올 들어 3분기까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신 성장과 저원가성 예금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결과다. 그 덕에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리딩뱅크'를 탈환했다.
KB금융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조6860 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누적으로 따지면 5조1217억 원으로
KB금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5조1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6.6% 늘어난 규모다.
금리 하락기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비은행의 다변화된 이익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8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비은행 이익 기여도가 37%까지 올랐다.
누적으로 봤을 때 이자이익은 9조7049억 원으로 전년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4조4609억 원의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28일 신한금융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2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8%(1265억 원) 늘었다.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수수료이익의 고른 증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노력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5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ELS 과징금 부과 이슈가 있었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실적 방어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전날 종가는 11만5700원이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5426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은행 NIM(순이
2분기 당기순이익 1조5491억 원"8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친환경 및 포용금융 6조 원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3조374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급증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견조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고객·사회·주주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경상 순이익은 무난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무엇보다 저평가 요인을 상당부분 해소하면서 투자매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불확실성을 조기에 반영해 올해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상당부분 해소된 저평가 요인
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