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8%대 증가⋯이자이익 방어 속 비은행 부문 회복금리 인하 가능성 대비 수익 구조 다변화·자본 효율 강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견조한 이자이익과 비이자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나란히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 환경 속 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수익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올
사상 최대 실적을 낸 JB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확대하며 주주환원 드라이브에 속도를 낸다. 배당성향을 30%까지 높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확보했고, 총 주주환원율은 45%까지 올라섰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5일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율 목표치는 당초 발표한 계획보다 5%포인트(p) 높아진 수치"라며 이같이 말
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실적 정상화를 앞세워 중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증권·여전·보험 부문의 체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그룹 손익 증가 기울기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은행은 앵커 역할을 하면서 연간 2000억~3000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 비은행 자회사 실적 회복이 맞물리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아울러 주주환원율이 50%를 넘어서며 주주가치 제고 성과도 함께 나타났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비이
함영주 회장, 콘퍼런스콜 깜짝 등장⋯비은행 수익성 등 강조“스테이블코인, 금융 패러다임 근본적 변화⋯동력 확보 필요”“머니무브, 은행서 예의주시 중⋯위험가중자산 별도 관리”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치보다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AI 금융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
산업은행 자회사인 KDB생명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내정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생명은 다음달 주주총회를 열어 김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를 선임하면서 9개월간 지연됐던 KDB생명의 차기 수장 인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KDB생명은 임승태 대표가 2023년 3월 취임해 지
31일 '노사관계 고도화 컨설팅' 공고… 3월 시행 전 사법 리스크 점검 자회사 운영·모니터링 체계 정비… 참가 요건에 변호사 10명 보유 '대형 로펌' 자회사 평가 'D등급' 에 국감 질타까지… 노조 '직접 교섭' 요구 대응 포석
IBK기업은행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맞춰 자회사를 포함한 그룹 차원의 노사관계 운영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속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정부 정책을 기회 요인으로 삼아 지역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디지털 혁신으로 지역과 산업, 일상의 성장을 연결하는 BNK만의 금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LS증권은 17일 은행권 실적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절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자이익 감소 요인’이라는 분석을 제기했다.
국회는 지난 13일 은행 대출금리 산출 과정에서 각종 보증기금 출연금 등 법정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지 못 하게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급준비금, 예
삼성증권은 30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비은행 라인업을 완성했다면서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실적 기여도 개선세는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2000원으로 6.67% 상향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5500원이다.
전날 우리금융지주는 올 3분기 당기순이익 1조2444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이 5년간 80조 원을 투입해 자금 흐름을 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을 출자하는 등 생산적·포용 금융을 대폭 강화해 원동력으로 삼는다.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계획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9일 서울 회현동
국민성장펀드 출자 10조 포함, 5년간 총 80조 원 투입AI·바이오·방산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지역 균형발전 지원소상공인·취약계층 금융 확대…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가계·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자금 흐름을 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돌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75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을 출자하
키움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익전망 상향조정과 주주환원율 상승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지주는 2분기 연결순이익 1조5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3조400억 원으로 3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
키움증권은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추가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2만 원으로 4.35% 올렸다. 하나금융지주의 전 거래일 종가는 9만2500원이다.
이달 25일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 1조17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2조3010억 원으로
2분기 당기순이익 1조5491억 원"8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친환경 및 포용금융 6조 원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3조374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급증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견조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고객·사회·주주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콘퍼런스콜 "SKT 지분 정리 계획 없어...협력 유지""제4인뱅 컨소시엄 참여로 소호 영업기반 넓힐 것"
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하나금융은 이날 주당 906원 분기 현금배당 실시를 결의했다.
2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익 1조4883억…1분기 기준 역대 최대안정적 자본비율 유지 및 일관된 주주환원 추진BIS자기자본비율 15.97%·CET1비율 13.27%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조4883억 원을 시현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데다 지난해 1분기 발생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효과가 소멸되면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조4883억 원을 시현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데다 지난해 1분기 발생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효과가 소멸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이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자사주 소각과 속도감 있는 주주환원 확대도 결의했다.
신한금융은 경영실적 발
JB금융지주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기업대출 부문에서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면서 주요 자회사인 전북ㆍ광주은행 실적이 하락한 영향이다. 반면, JB우리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 실적 개선이 은행 부문의 부진을 일부 상쇄해 지주 전체의 순이익 감소 폭을 줄였다.
24일 JB금융에 따르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