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차기 수장 인선 마무리…대표이사에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입력 2026-01-06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철 KDB생명 수석부사장 (제공 KDB생명)
▲김병철 KDB생명 수석부사장 (제공 KDB생명)

산업은행 자회사인 KDB생명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내정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생명은 다음달 주주총회를 열어 김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를 선임하면서 9개월간 지연됐던 KDB생명의 차기 수장 인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KDB생명은 임승태 대표가 2023년 3월 취임해 지난해 3월 말 임기가 만료된 이후, 후임 인선이 미뤄지면서 현재까지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1969년생인 김 내정자는 국내 주요 외국계 보험사를 두루 거치며 보험업계에 20년 이상 몸담은 영업 전문가로 평가된다. 1999년 푸르덴셜생명에 입사한 뒤 메트라이프생명, ING생명, AIA생명 등을 거쳤고, KDB생명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푸본현대생명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지난해 3월 KDB생명 수석부사장으로 취임한 김 내정자는 제3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도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3,000
    • -0.19%
    • 이더리움
    • 2,66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64%
    • 리플
    • 1,547
    • +1.18%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72
    • +8.37%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55%
    • 체인링크
    • 11,880
    • +1.97%
    • 샌드박스
    • 61.97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