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PB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신입사원, 저소득층 등이 무료로 노후설계를 받을 수 ‘국민행복노후설계센터’가 전국에 문을 열었다.
전국 50여곳에 위치한 상담소에서 누구나 노후준비 재무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은퇴준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 등은 21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에서 ‘노후행복설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민의 노후대비 지원을 위한 노후행복설계센터 운영 업무협약식이 21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렸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 네 번째)과 관계기관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경식 은퇴연금협회 대표이사, 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임종룡
김원식 건국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사진)가 은퇴연금협회를 창립한다.
4일 건국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근로자들의 은퇴 설계 교육과 퇴직연금제도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은퇴연금협회를 설립하고 오는 5일 서울 서초동 협회 사무실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김 교수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해 근로자들의 노후준비를 위한 은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삶의 지혜를 말하고 있다. 필자는 어느 날 인생 1막에서 인생 2막으로의 변화에 대응해야 했다. 그리고 ‘용도변경’이라는 적극적인 자기 변신을 통해 활기찬 후반 인생을 맞이하게 되었다. ‘용도변경’은 필자의 이름 ‘변용도’를 원용해 만든 단어다. 한자의 의미는 다르지만 일상에서
사진은 필름이나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져 있어서 언제나 컴퓨터나 스마트폰, SNS를 통하여 열어 볼 수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인화할 수 있다. 판화도 마찬가지다. 원판이 있어서 언제고 희망하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해당 원판을 이용하여 한없이 찍어내거나 만든다면 작품의 희소가치는 떨어진다. 작가가 죽은 후에 그 값어치가 더 올라가는
우리는 사진을 찍는다고 말한다. “찍는다”는 말의 의미는 붕어빵 구워내듯 한다는 뜻이 포함돼 있다. 같은 크기의 벽돌을 만들어낼 때도 찍어낸다 한다. 현실의 물체, 즉 피사체를 그대로 담아낸다고 하여 사진을 찍는다고 말하는지 모른다. 복사하듯 한다 하여 서양에서 출발한 사진이 한자어를 사용하는 동양에 들어오면서 사물을 그대로 베낀다고 여겨 寫眞이라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