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이 은퇴를 앞두고 공로패를 받았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임재범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휘영 장관은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라며 공로패 전달의 이유를 밝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베테랑 정훈(38)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 구단은 15일 “정훈이 2025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훈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으나 이후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009년 롯데에 신고선수(현 육성
배구 선수 김연경이 은퇴 심경을 전했다.
17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연경은 “배구 선수로서 살아온 20여 년은 제 인생의 전부였고, 참으로 값지고 소중한 여정이었다”라며 “이번 시즌, 통합우승이라는 최고의 결과로 마지막을 마무리할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SSG 랜더스)가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신수는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SSG 구단은 내년에 추신수 은퇴식을 열 예정이다.
추신수는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을 시작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마지막 KBO 리그까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미하인 로페스(41·쿠바)가 올림픽 최초로 개인 단일종목 '5연패'를 달성했다.
로페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에서 야스마니 아코스타(36·칠레)를 6-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로페스는 '2008 베이징올
가수 나훈아(77)가 데뷔 58년 만의 은퇴 콘서트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판했다.
나훈아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 인천 공연에서 "'그래 이제 너 그만해도 되겠다' 하고 서운해하지 않으시면 돌아서는 제가 얼마나 슬프겠냐"라며 "여러분이 '그래 서운해, 더 있어라' 할 때, 박수칠 때 (그만두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은퇴 선언 후 심경을 전했다.
14일(현지시각) 엠마 왓슨은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기쁘다”라며 은퇴 소감을 밝혔다.
엠마 왓슨은 지난 2018년 영화 ‘작은 아씨들’ 이후 약 5년간 어느 작품에도 출연하지 않으며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문예 창작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에 대해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은퇴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은 200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연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연아는 어느덧 은퇴 9년이라고 밝히며 “아직도 선수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많다. 저도 그 호칭이 익숙하다. 어릴 때부터 보신 분들이 많으니 씨라는 호칭이 어색해하시는 거 같다”라고
한국프로야구(KBO) 최초로 40-40클럽에 입성한 에릭 테임즈(37)가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한국어 인사말을 남겼다.
16일 테임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이렇게 한 나라와 빠르게 사랑에 빠질 줄은 몰랐다. KBO에서 경기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을지 전혀 몰랐다”면서 “여러분이 응원할 모든 이유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훈련했다”고 한글로
US오픈 3회전서 톰리아노비치에 1-2 패배37년간 메이저 23회 우승, 올림픽 메달만 4개"엄마로서 다른 버전의 세리나 될 준비 돼"
테니스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탈락하면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US오픈 3회전에서 아일라 톰리아노비치에 1-2로 패했다.
애초 윌리엄스는
김태균 선수가 '정글의 법칙'에 등장했다.
16일 SBS '정글의 법칙'에 한화이글스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출연해 은퇴 당시가 주목받았다.
김태균은 지난해 10월 은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김태균은 "죄송합니다"라며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인터뷰를 하면서 팬들에게 희망을 드렸는데 그 약속을 한 번도 지키지
축구선수 이동국의 은퇴 소식에 삼 남매가 오열했다.
2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폭풍오열을 할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동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프로 데뷔 23년 만이다. 이후 이동국은 28일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몸 상태는 아주 좋다. 그러나
빙상 여제 이상화가 SNS를 통해 은퇴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을 가고 있는 도중 차 안에서 무릎한테 ‘나랑 조금만 더 같이 해줘’라고 했더니 눈물이 안 멈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상화는 “늘 멀리서나마 듣던 응원과 관심을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경기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좌완 투수 봉중근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LG 트윈스 구단은 19일 "봉중근이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LG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봉중근의 사인회와 시구 및 은퇴 기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이탈리아 축구 스타 안드레아 피를로(38·뉴욕시티)가 은퇴한다.
피를로는 6일(현지시간) 콜럼버스 크루와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1995년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피를로는 AC밀란과 유벤투스를 거쳐 2015년 뉴욕시티(미국)로 둥지를 옮겼다.
피를로는 현역시절 유럽축구연맹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마정길이 선수 은퇴를 전격 선언했다.
넥센 구단은 "마정길이 은퇴하고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부터 불펜코치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청주기계공고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2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마정길은 2010년 마일영과의 1대 1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으
리듬체조의 영웅 손연재(23) 선수가 은퇴 소감을 처음으로 팬들에게 공개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역 은퇴 소감을 전해왔다. 그는 "끝나서 너무행복했고 끝내기 위해서 달려왔다"며 "그래도 울컥한다. 아쉬움이 남아서가 아니다. 조금의 후회도 남지 않는다. 17년동안의 시간들이 나에게 얼마나 의미있었고 내가 얼마나 많이 배우고 성장
박진만(38ㆍSK 와이번스)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1군 수비코치로 변신한다.
박진만은 26일 구단을 통해 “그동안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1996년 인천고를 졸업하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박진만은 데뷔시즌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대 유니콘스에서 1998, 2000,
전설의 프로레슬러 김일 1대 제자이자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맞형인 이왕표가 25일 전격 은퇴한 가운데, 과거 암 수술을 앞두고 남긴 유서가 회자되고 있다.
이왕표는 2013년 8월 당시 담도암 수술을 앞두고 수술 도중 사망할 경우 자신의 모든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유서를 남겼다.
그는 휴대폰 문자로 "나 이왕표는 수술 중 잘못되거나 차후 불의의 사고로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가 40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눈물의 은퇴식을 가졌다.
이왕표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왕표 은퇴 기념 포에버 챔피언’ 2015 국제프로레슬링대회에 참석해 은퇴식을 가졌다.
그는 챔피언 밸트를 반납한 뒤 은퇴 소감을 말하다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후배들은 그에게 절을 하며 경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