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패러디 사진들이 등장하며 네티즌들을 실소케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 수행 중 자신의 가이드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풍자한 패러디 사진들을 속속 공개되고 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영화 '아이언맨3' 포스터를 패러디한 '아이고손' 포스터가 등장했다. 이 패러디 포스터에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발생한 초유의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한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실제 성추행 여부와 급거 귀국 결정이 청와대와 직접 연관이 있는지 등 각종 의문점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에서도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 전 대변인은 9일 성추행 의혹 사건이 불거지면서 경질됐다.
뉴욕 교민사회는 10일 윤 전 대변인이 미국 방문 첫날인 5일 밤 자신이 투숙했던 그랜드하얏트뉴욕호텔 방으로 여대생 인턴을 불러 술을 시켜달라고 부탁하면서 같이 술을 마시자고 요구했다고 전했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 사건에 연루돼 전격 경질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한인사회도 충격에 빠졌다. 한국 최초의 여성 지도자인 박 대통령의 첫 방미 성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남달랐던 터라 실망감 역시 매우 컸다는 후문이다. 워싱턴 현지를 비롯한 미국 전역의 동포사회엔 이날 하루 내내 이번 참사에 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사건을 둘러싼 전말은 여전히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윤 전 대변인이 9일 오후 나홀로 귀국하기까지 12시간의 행적을 통해 사건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수행하던 중 전례없이 전격 경질된 윤 전 대변인 사태는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7일 오후(현지시간)
청와대가 한밤 중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사과 성명을 내놨다.
청와대의 10일 심야 사과문 발표는 상황이 매우 중대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전날 윤 전 대변인을 상대로 한 민정수석실의 조사와 이날 새벽 전격경질에 이은 속전속결식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이번 사안을 매우 위중한 것으로 인식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을 저지른 날 공교롭게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폭행은 엄단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현지 기자들로부터 미군내 성범죄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미 공군내 성폭력 예방 담당 중령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10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의혹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과를 둘러싸고 일각에서는 국격을 손상시킨 이번 윤 전 대변인의 행동에 대해 홍보수석 대신 최소한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이 나서 국면을 진정시켰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대통령의 사과까지 요구하는 상
SBS 8시 뉴스 김성준 앵커가 윤창중 대변인 성추문 파문과 관련해 ‘뉴스하기 싫은 날’이라고 표현했다.
김 앵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라며 “뉴스하기도 싫은 날이다.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성추행이고 뭐고 청와대 대변인이란 사람이 정상회담과 의회 연설 사이에 나이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수석은 10일 밤 긴급브리핑에서 “먼저 홍보수석으로서 제 소속실 사람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고 죄송스럽다”며 “국민여러분과 대통령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번 사
청와대는 10일 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이남기 홍보수석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
먼저 홍보수석으로서 제 소속실 사람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번 사건의
청와대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과 관련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다.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과 냉소적으로 지켜보는 눈초리가 가시질 않고 있다. “에라이”, “웃기다는”, “X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너무 간단한 사과문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아 뭐야 이렇게 끝인가”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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