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츠 총리와 청와대서 공식 만찬정의선·장인화 등 경제인 60여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 만찬에서 “독일의 정교함과 한국의 역동성이 힘을 합치면 함께 무궁무진한 협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독일과 한국을 비교할 때 ‘독일은 정확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방·방산과 재생에너지·전력망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메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언론발
경제6단체장 간담회·기업혁신민관협의체 회의 주재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규모 미래 투자를 추진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현장애로를 해소해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세계 최고의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경제6단체 간담회 및 기업혁신 지원 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경제6단체장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부총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진식 한국
“USMCA은 도전이자 기회”…韓 기술·멕시코 제조기반 결합 강조투자·첨단산업·에너지·문화 3대 협력 제시…“새로운 60년 열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멕시코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양국 간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둘러싼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 멕시코의 제조 기반과 한국의 첨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서 "무역협정,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업 활동을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투자·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와 모빌리티·배터리·첨단 제조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무협은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무역협회 회장단과 한미경제협의회(KUSEC) 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미국 비자 제도 개선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확대를 강조하며 부울경 수출기업의 통상·공급망 애로 해소에 나섰다. 미국 E-2 비자 발급 제한과 물류비 부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지연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미국 측에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회장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AI 무역 플랫폼 구축·민간 통상 네트워크 강화코엑스 ‘메가 MICE’로…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
지난 80년간 정부와 무역업계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는 더 큰 책임과 기여로 보답하겠습니다. 민간 창의성과 공적 책임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돕고 기업들이 세상의 모든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글로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셀렉트USA 계기 ITA 고위급 면담…“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필요”조지아·테네시·애리조나 등 韓 기업 진출지 투자여건 점검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통상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공식 요청했다. 대미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정책 변동성이 기업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무협은 윤진식 회장을 대신해 장석민 전무가 4일(현지시간) 미국 메
한국무역협회가 30일 베트남, 필리핀 등 주한 아세안 11개국 대사단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아세안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경협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개최 양국 정부·경제계 인사 600여명 참석첨단 제조, 디지털경제, 에너지전환 실질협력 방안 논의자동차, 철강, 조선, 에너지 등 MOU 및 계약 20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경제인협회가 인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일 델리 ‘바랏 만다팜’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현대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출범정부 “금융·세제·규제 혁신 총동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에서 “AI 경쟁에서 뒤처지
한경협,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개최양국 기업인·정부 인사 250여명 참석핵심 광물·제조·인프라 협력 논의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과 필리핀의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 회장은 4일 한경협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필리핀 상공회의와 공동으로 마닐라 시내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면 봉쇄 시 운송 지연·비용 급등 가능성무협, 대체 항로·물류비 지원 등 대응 방안 논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면 국내 수출입 물류 사업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에 한국무역협회는 긴급회의를 열고 해협 봉쇄 시 발생할 수 있는 운송 지연과 물류비 급등 가능성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무협은 1일 서울
대미 통상 아웃리치 강화 예정상반기 워싱턴 현지 싱크탱크 신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신(新)시장·신산업 수출 생태계 구축 선도’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다. 무협은 올해 상반기 중 워싱턴 현지 싱크탱크를 신설하며 대미 통상 아웃리치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중소기업계 “법·제도 포함 정책적 지원” 당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대·중소기업 상생 토대 강화돼야”우원식 국회의장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화답
중소기업계가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대도약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혁명과 관련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며 정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방한 계기 형성된 한중협력의 훈풍을 이어받아 양국 경제인들이 성장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년 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사절단 단원으로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