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상근감사위원 제도를 없앤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상근감사위원 제도 폐지에 대한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ㆍ카드도 24일 예정된 이사회에 역시 같은 사안을 안건으로 부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회사들은 작년 7월 금융지배구조법 시행령이 개정된 이후 독임제 상근감사 체제와 사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장면이 생중계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장면을 생중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는 변론절차를 마무리한 뒤 선고기일을 국회 소추위원과 박 대통령 측에 통보하고 생중계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 재판일정은 22일 16차 변론기일까지 잡혀있다. 헌재 내부
헌법재판관 중 박한철(63·사법연수원 13기) 소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재판관이 됐지만, 소장 지명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이뤄졌다. 조용호(61·10기)·서기석(63·11기) 재판관 역시 박 대통령이 지명했다. 이정미(54·16기)·이진성(60·9기)·김창종(59·12기) 재판관은 양승태 대법원장에 의해 자리에 올랐고, 김이수(63·9기) 재판관은 민주당
금융당국이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전 권역을 대상으로 기부금 몰아주기 행태를 조사한다. 대형 보험사가 사외이사 재직 대학에 기부금을 몰아준다는 본지 보도 이후 구체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다. (29일자 1면 ‘보험사 사외이사 대학에 기부금 몰아주기’기사 참조)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사외이사가 재직하는 비영리법인에 기부금을 제공하는 은행
보험사로부터 기부금 지원을 받은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이사회에 올라온 의결 안건 153건 중 단 1건도 반대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
김병도 한화생명 사외이사는 이사회에 올라온 안건 32건 중 30건 찬성, 2건 기권을 행사했다.
삼성화재 윤영철 사외이사는 이사회 안건 30건 모두 찬성 의사를, 신동엽 사외이사도 27건 안건 모두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
대형 보험사들이 교수 사외이사가 재직하는 대학교에 30억원이 웃도는 고액 기부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 재직 대학교가 기부금을 받는 상황에서, 사외이사가 기부금을 주는 보험사의 대주주와 경영진을 제대로 감시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생명·손해보험협회 공시된 ‘지배구조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0~15년) 생보사 ‘
지난 10여년간 대한민국 인테리어 산업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있었다. 건축의 범주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테리어 분야로 더욱 전문화됐고, 사회 곳곳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우리는 수많은 공간을 접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 공간은 사회적 구성이며, 여러 가지 복잡한 이해관계와 이유, 목적, 필요성, 기
지난해 말 프리선언한 신아영 전 아나운서가 여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3일 여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아영이 최근 세부적인 조율을 마치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그동안 tvN '고교10대천왕',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에서
서울시가 28일 세계 최고 규모의 환경운동 캠페인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에 참여한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시작하는 이 행사는 전등을 끄는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환경캠페인이다. 세계자연기금(WWF)의 주도로 2007년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해 전 세계 154개국, 70
서울시는 황사특보 해제 후 도로 분진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날림을 방지하고, 황사 흔적을 지우기 위해 평일 낮시간 동안 도로 위 분진흡입청소 및 물청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 267대의 도로분진청소차량으로 작업대상 도로 8148㎞ 전체에 대해 1일 1회 이상 도로분진청소를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지하철역사, 버스 정류장, 교
서울시는 2020년까지 1000만t의 온실가스를 줄이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대응, 서울의 약속’(이하 서울의 약속)을 마련해 4월 10일 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에서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총회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며 87개국 1200여 개 회원도시와 단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앞으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로 자동차세, 재산세 등 모든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의 사용처를 10월부터 대폭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쌓여있는 에코마일리지로 지방세를 납부하고 싶다면, 에코마일리지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 TOP포인트로 전환하면 된다. 가능한 신용카드는 신한, 삼성, 현대, 롯데, BC, 외환, KB(국민
서울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시 감축률에 따라 6개월간 최대 3만5000원까지 인센티브를 주는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5만 명 참여시민을 선착순 모집하며, 한화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 MG손해보험사에 신규 또는 갱신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보험사는 이날 오후 1시 4
서울시는 30일 지방공무원 채용 면접시험 사기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시는 시장 명의로 ‘서울특별시 기술직공무원 채용 서류심사 합격자 면접시험 개별안내’란 제목의 허위 공문서가 등기로 수신된 사례가 발생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 이같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시의 모든 공채시험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