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을 국민의힘 책임으로 돌리며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초부자들을 위한 정치 파업에 여념이 없다는 것은 절대다수 국민의 삶보다 0.01%를 위한 극소수 기득권이 더 중요하다고 자백을 한 것"이라며 "대통령도 특권 예산 집착 버리고 민생 예산
6월5주차 긍정 44.4% 이후 24주 만부정평가 56.8%…2%p 감소 文정권과의 차별화·국정과제 방향 제시 한 몫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며 5개월여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19일 리얼미터 12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 전보다 2.7%포인트 높아진 41.1%를 기록했다. 긍정평가
尹 "당원 100%" 언급에 與 일사분란…유승민 포비아유승민 "화끈하게 10 대 0 하라" 자신감…박근혜 때처럼 부당한 권력 맞서는 그림유승민 지지율 최근 여론조사서 2위와 4배차 기록…친윤, 실책 지적 "구태여 논란 만들어"
이른바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윤’(反윤석열)인 유승민 전 의원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여야는 예산안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4일에도 논의에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막판까지 최대 쟁점은 ‘법인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합의가 안되면 자체 ‘서민 감세안’을 만들어 15일 본회의에서 예산안 수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예산안 야당 단독 처리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전
권성동·김기현 등 친윤계 “당심 비율 높이자”당심 비율 높여 당선 가능성 높이자는 취지나경원·유승민 등 상위권 후보들 “당심 100% 반대”나경원, “때를 기다리는 것”이라는 정치권 분석유승민, 전당대회를 거쳐 ‘반윤계 수장’으로 차기 대선 넘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출 방식으로 당원 투표 비율 100% 확대안이 급부상했다. ‘친윤(친윤석열)계’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을 향해 오늘까지 최종협상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며 “협상을 거부한다면 자체 수정안을 내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끝내 ‘윤심’을 따르느라 ‘민심’을 져버린 채 국회 협상을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초부자 감세를 저지하고, 국민감세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자체 수정안을 내일
‘원조 윤핵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 “남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도하고 악의적 발언만큼은 바로 잡아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유 전 의원은 ‘권력에 아부해서 공천받고 떡고물’, ‘민주공화국에서 충신, 윤핵
‘웃기고 있네’ 필담 논란부터 공개적 행보 시작전당대회 앞두고 당 장악하려는 의도차기 당대표 2024년 총선 공천권 쥐기 때문행안위원장 선출로 ‘이상민 지키기’와 경찰 압박 거세질 듯
‘원조 윤핵관’ 장제원 의원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8월 무한책임을 강조한 뒤 잠행하던 장 의원은 대통령실 관저에서 만찬 후 앞장서서 정치적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민의힘을 향해 "대한민국 한해 살림살이를 윤석열 정권의 '사적 가계부'쯤으로 여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이 초부자 감세를 무조건 고집하면서 오로지 '윤심 예산' 지키기에만 여념이 없다 보니 예산 처리가 큰 벽에 막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野 "예산처리 큰 벽에 막혀…7대 민생예산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정부와 집권 여당이 자신의 책무를 포기한다면 감액 중심의 ‘단독 수정안’ 제출이 불가피함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단독 수정안은 초부자 감세와 불요불급한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 예산
김기현·권성동·주호영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안철수·윤상현 등 당원 모임이나 정치적 메시지로 당원 규합당권주자들 광폭 횡보에도 윤심 대변 후보 보이지 않아이번 전대 차기 총선 컨벤션 효과 덕 볼 수 있는 당 중요 행사한동훈 치솟는 인기...차기 지도자 여론조사 이재명 다음으로 2위
‘2말3초’(2월말 3월초)로 굳어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가까워지면서 '윤
尹·윤핵관 만찬 후 ‘2말3초’ 전대 급부상‘윤핵관이 먼저’라는 메시지에 ‘윤심’ 향배 이목 쏠려나경원·김기현 연대설 솔솔...권성동 출마 가능성↑인물난에 한동훈 장관 차출설 급부상
국민의힘 전당대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4인방의 만남 이후 전당대회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지만, ‘윤심’은 안
국민의힘은 27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석인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했다. 배현진 의원, 함경우 경기 광주갑 당협위원장 등 친윤계 인사들이 합류하면서 ‘윤심’이 어떻게 작용할지에 이목이 쏠린다.
김석기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오늘부터 조강특위가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강특위에는 김석기 사무총장
윤석열 대통령의 당권주자 교통정리? 누가 또 나올지 몰라 급하지 않다
19일 윤석열 대통령 초청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오찬간담회에 자리한 한 참석자가 본지와 통화에서 건넨 말이다. 국민의힘 당권을 누가 쥘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이 오리무중인 상황에 대한 전언이다. 당 대표 선거가 내년 4월 이후로 미뤄질 공산이 커 그 사이에
반(反)유승민 전선 형성...“유승민 1위 여론 기형적”나경원 전 의원 밀어내기 돌입...나흘 사이 관직 2개 임명전당대회 시기 내년 3~4월 가능성 높아져권영세·원희룡 하마평에 이어 한동훈 차출설까지 등장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심(尹心)’이 다시 등장했다. ‘친윤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당협 정비에 나선 가운데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전 의
김기현 “차기 당대표, 대권가도 발판으로 삼아서는 안 될 것”나경원 “劉, 윤석열 당원도 징계하라더니”·안철수 “劉, 당대표 출마 힘들 것”‘TK 1위 여론조사’ ‘뭘 망설이나’ 공유한 유승민‘유승민의 반란’ 가능성↑ vs 차기 당권은 ‘윤심’ 손에
‘이준석 리스크’가 해소되자마자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대통령 선
반윤(反윤석열)은 거의 없지만, 불만들은 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이 본지에 전한 당내 분위기다. 정권 초기인 윤석열 대통령에 맞서려는 의원들은 거의 없지만, 불만을 가진 이들은 상당하다는 것이다.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용호 의원이 42표나 득표하면서 이같은 기류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 의원은 통화에서 “당시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은 명확히 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