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25bp 금리인하를 공식 표명한데 이어, 신인석 추정 위원도 사실상 금리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 위원은 금리인하 이후에도 추가 금리인하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은이 공개한 5월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신 추정 위원은 “성장 경로의 하방리스크 확대와 물가의 부진을 감안할 때 기준금리 인하
조동철 저물가에 3년만 인하주장, 신인석 7월엔 인하의견, 임지원 비둘기 전환 가능성도
이일형 금융불균형 억제, 고승범 연준 내년 인상, 윤면식 저물가 장기화 주요국 공통현상
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3년만에 기준금리 인하 의견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한은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는 중이다. 실제 지난달 31일
“조(동철) 위원과 (색이) 비슷한 것 같다. 신경좀 썼다.”
31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5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전 공개석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8시58분 자주색 체크 무늬 넥타이를 메고 입장한 이 총재는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A기자부터 찾았다. “요즘도 사모님이 넥타이를 골라주나? 아니면 직접 골랐나”라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지급결제 혁신이 가져오는 수많은 편익들이 각종 리스크의 현실화에 따른 비용을 상회한다면 지급결제 참가기관은 물론, 정부, 감독당국 그리고 참가기관간 결제를 연결시키는 중앙은행인 한은이 함께 힘을 모야 혁신을 잘 이끌어야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 열린 ‘201
“미국의 대중 수입품 관세부과 계획으로 최근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것이 사실이나 그와 동시에 협상타결을 위한 양국간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만큼 차분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미중 무역협상 전개상황이 국내 금융·경제에 미칠
한국은행은 10일 오전 7시30분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미중 무역협상과 북한 미사일발사 등 대외여건의 상황 변화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날 국내 금융시장은 코스피가 3% 넘게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하는 등 검은 목요일을 연출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한국은행 4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비둘기파(통화완화)적으로 한발 더 움직였다. 대표적 비둘기파 중 한명인 신인석 추정 금통위원은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에 비해 낮지 않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개된 통화정책방향에서도 ‘완화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란 문구가 삭제되면서 이미 예상했던 분위기지만 이같은 언급은 예상을 뛰어넘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검은 화요일이 우려되는 7일 오전 7시30분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여건의 상황 변화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미중 무역협상에 난기류가 형성 중이다.
“조금 이따가…”
18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번 성장률 전망에 추가경정예산안이 반영됐느냐는 질문에 미소와 함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한테만 묻지말고 위원들한테 콕 한명 찍어가지고 물어봐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57분에 연두색 넥타이를 하고 입장한 이 총재는 자리에 앉자마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비둘기파(통화완화)로 한발짝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범 매파로 분류되던 임지원·고승범 추정 금통위원들이 사실상 중립으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기존 매파로 분류되는 윤면식 부총재와 이일형 추정 위원은 여전히 금융불균형을 강조하며 완화기조의 추가 조정 여부를 언급했다. 반면 기존 비둘기파인 조동철·신인석 추정
“(금통위) 일정 변경은 생각 안해봤다.”
28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8시58분 푸른색 계열 넥타이를 매고 입장한 이 총재는 안자마자 서류를 펼쳤다. 이후 기자들과 가벼운 목례를 한 후 오늘은 질문 없느냐며 먼저 물었다.
이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니 오늘 금통위
“작년에…, 금리는 왜 올렸나요.”
경제성장률 격차(GDP갭)가 2020년에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은 물론이거니와 올 상반기도 종전 -0.04%에서 -0.28%로 마이너스 폭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한국은행 전망이 나오면서 모 증권사 경제전문가(이코노미스트)가 기자에게 되물은 말이다.
GDP갭 상황은 그동안 한은 통화정책 결정에 상당 부문
한국은행 1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상보다 더 매파적(통화긴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망치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GDP)은 잠재성장률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낮은 소비자물가(CPI)도 국제유가 하락과 관리물가 영향이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금융불균형에 대응할 필요성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2일 한은이 공개한 1월24일 금통위 의사
“김 기자가 질문하기 전에는 올해 금리결정 첫 금통위인줄 몰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서울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올 들어 금통위는 두 번째로 금리결정 금통위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오전 8시59분 미소를 띤 얼굴로 기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입장한 이 총재는 연신 밝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이 큰 표차로 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파운드화가 보합세를 보이고 미국 주가는 상승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16일 한국은행은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이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다만 한은은 합의안 부결로 향
“우리 경제가 2%대 중후반의 성장세를 보이고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완화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겠다. 이 과정에서 경기와 물가 흐름 등 거시경제 상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해야 하겠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올해 신년사에서 “완화기조
국제 금융시장이 주가 폭락 등으로 파랗게 질린 크리스마스를 보낸 가운데 한국은행은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고 국내 금융시장 점검에 나섰다.
26일 한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열린 ‘통화금융대책반 회의’에서는 주요국 주가 급락 배경과 함께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다양한 정치·경제적 요인으로 국제금융시장
“예상외 결과는 아니다.”, “예상한 것과 비슷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미국 연준(Fed)의 금리인상과 내년 기존 3회에서 2회 정도로 낮춘 점도표의 하향조정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다만 이 총재는 다소 안도하는 쪽에, 홍 부총리는 여전히 긴장하는 쪽에 방점을 찍었다.
이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연준(Fed)이 점도표를 하향조정했다. 다만 그 속도가 예상보다 늦춰진다면 사실상 세계경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줄고 각국 통화정책에도 약간의 여유는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 1층 로비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인상을 했고 점도표도 소폭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