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생 635명·교사 285명 AI 활용 실태조사학생 99.5% 생성형 AI 사용 경험…교사 64.6%는 생기부 작성에 활용
서울지역 중·고등학생 2명 중 1명 이상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답변을 그대로 과제로 제출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절반 이상은 AI 사용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줄었다고 답했다. 생성형 AI가
국제연맹·아시아연맹 지도자 자격 국내 취득 과정에 반영세계대학경기대회 국가대표 출전 이력도 면제 경력으로 인정전문·생활스포츠지도사 등 자격별 시험·교육 기준 차등 적용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에서 취득한 지도자 자격을 국내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요건을 갖춘 국제 지도자 자격 보유자는 시험과 연수 부담을 일부 덜 수
부산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마음 건강 특강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오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청렴 문화의 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렴을 단순한 공직윤리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전세사기·불법중개 대응…윤리교육·합동점검 강화“별도 부동산감독기구보다 협회 자율규제 활용”임장비 도입 구상 유지…“중개서비스 가치 인정받아야”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이 법정단체 출범을 계기로 공인중개사의 의무가입과 협회의 지도·단속권 확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별도의 부동산감독기구를 신설하기보다 협회의 자율규제 기능을 강화해 부동산 거래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21일 확정됐다. AI 윤리원칙은 AI의 건전한 활용과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AI를 개발·제공하고 이용하는 다양한 주체와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공통의 가치와 원칙을 밝힌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본사회 구
KT가 서울시·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윤리 교육에 나섰다.
KT는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AI 체험과 코딩부터 로봇, 범죄예방 교육까지 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
서문에 인간, 사회, 미래 담긴 것 긍정적논쟁적인 학습 데이터 공개 담긴 것은 우려
정부가 '인간의 존엄성ㆍ사회의 공공선ㆍ기술의 신뢰성' 등 3대 가치와 7대 원칙이 담긴 ‘인공지능 윤리원칙’ 초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대토론회에서 최우석
정부가 마련 중인 3대 가치·7대 원칙이 담긴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두고 업계와 학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윤리원칙이 규제가 아닌 바람직한 AI 개발·활용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프로축구 광주FC가 유소년 선수 선발과 우선지명권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광주FC는 31일 “최근 유소년 선수 콜업 관련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이 관계자들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한 것과 관련해 수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광주FC 유소년 운영 선진화 및 공정성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벤처투자(한벤투)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 위험 예방과 탐지, 대응 체계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37301은 법적·윤리적 규범준수 의무와 내부통제 체계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두
한국전력이 글로벌 최고 권위의 준법경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을 거머쥐었다.
강력한 내부통제와 전사적인 청렴·윤리 문화 확산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전은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하는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APAC)'에서
하반기부터 가맹본부 CEO 대상 상생·윤리교육화재보험·저리 창업대출 지원 공제회 설립 추진K브랜드 20~30개 묶어 해외 동반 진출 구상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상생·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윤리경영 인증제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제회를 도입하고, K브랜드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제12대 첫 AI국 업무보고부터 매서운 검증의 칼을 빼들었다.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컨트롤타워 부재, 형식적 성과지표, 의회 심의를 거친 사업의 일방적 일몰까지 경기도 AI 정책의 급소를 조목조목 파고들며 집행부를 긴장시켰다.
'AI 수도 경기'라는 구호에 걸맞은 실행체계를 갖추라는 의회
하버드·스탠퍼드 등 세계 석학 참여…코세라 통해 무료 제공하반기 국내 연수 시범 운영…내년 거점대학으로 확대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가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과정을 선보이며 AI 윤리 확산에 나선다.
LG AI연구원은 20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유네스코와 함께 'AI 윤리 MOOC(Massiv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0일 공단 본부에서 AI 기술 활용 확대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윤리 실천 서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로부터 ‘AI 윤리준수기관’으로도 지정됐다.
이번 윤리 원칙은 ‘소상공인과 국민을 위한 AI 활용’을 기본 방향으로 삼는다. 공공성을 비롯해 공정성·
경기교육대 전환에 서울대의 연구역량이 합류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축으로 하는 사람중심 AI 교육체제 구축에 나섰다. 대한민국 교원 양성의 산실과 전국 최대 교육청이 낡은 교육을 바꾸는 실험에 함께 서명한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도서산간·지역학교 찾아 AI 교육디지털 격차 해소 성과 인정
KT의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국제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KT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학교운동부 전수 점검 착수…차별·혐오 표현 예방교육 확대학생선수·학부모 등 80여명 광주일고 방문 후 5·18민주묘지 참배
서울시교육청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사태를 계기로 학교 운동부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과 역사·인권교육 강화에 나선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배재고 야구부는 오는 6일 광주를 찾아 광주제일고
한국MSD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인증협회(AAHRPP)로부터 국내 소재 제약사 최초로 ‘전면 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AAHRPP는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HRPP)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비영리 국제 인증기구다. AAHRPP 인증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 사태와 관련해 광주제일고 학생과 광주 시민에게 공식 사과했다.
정 교육감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학부모, 동문 여러분,
서울대학교병원·경북대학교병원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
중소 의료기관, 공용윤리위에 윤리위원회 업무위탁 가능
중소 의료기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이하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대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마이칼리지’의 2025년도 운영대학으로 서울시립대, 한양대, 동국대 등 17개교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2,100여 명의 중장년 시민에게 재취업, 전직, 창업 등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서울(Seoul) 중장년 시민(Middl
믿어오던 것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나이 들수록 다양한 관점을 흡수하고
그 속에서 균형을 잡으며 관록을 쌓아야 합니다.
차근차근 여생의 방향을 공고히 할 계기를 만들어 보세요.
- 함규진,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시니어 매거진 2024년 11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