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몸에 좋은 완전식품일까. 아니면 우리 몸에 해가 되는 유해식품일까?
최근 우유에 대한 부정적인 주장들이 매스미디어와 각종 건강서적을 통해 등장하고 있다. 아이가 우유를 잘 먹지 않는다고 불안감에 떨었던 부모들은 한시름 놓은 듯 보인다.
우유 반대론자들은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섭취의 증가가 현대인의 많은 난치성
꾸준한 감축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돼지 사육마릿수가 3분기에도 전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9월 1일 현재 돼지 사육마릿수는 1018만8000마리로 전분기대비 7000마리(0.1%) 전년동기대비 25만1000마리(2.5%) 각각 늘었다.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감축을 추진했음에도 사육마릿수가
낙농진흥회가 원유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 이에 우유, 유제품은 물론 빵, 과자, 아이스크림의 도미노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낙농농가 모임인 한국낙농육우협회는 낙농진흥회가 오는 2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ℓ당 834원이었던 원유 가격을 오는 8월 1일부터 940원으로 106원(12.7%) 올리는 안건을 낸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 8월 이후 약 2년만
축산농가의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소 축종과 닭의 생산비가 모두 늘면서 마리당 적자액이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그나마 이익이 남는 돼지의 경우에도 사육두수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돼 마리당 순익이 9000원에 그쳤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2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송아지 생산비는 전년 마리당 3
안정세를 찾는 듯 보였던 국내 돼지 사육두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00만마리를 넘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3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돼지 사육마릿수는 1010만7000마리로 전분기보다 19만1000마리(1.9%), 지난해 1분기보다는 125만6000마리(14.2%) 증가했다. 돼지 사육두수가 1000만마리를 넘긴 것은 처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취임 일성으로 언급한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선 무엇보다 전통시장의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는 정부의 용역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형마트의 경우 유통과정에서 가격 거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지만 관리비가제품 가격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연세대 산학협력단(책임교수 오세조)이 지식경제부에 제출한 ‘유통산업 구조개선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 결과 1026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이중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518곳의 업체 관계자를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08곳의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요 적발품목은 돼지고기가 202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 182건, 쇠고기 176건 등의
졸업ㆍ입학 시즌이다. 특급호텔에서는 졸업ㆍ입학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졸업입학증서 제시만으로도 50% 할인은 물론 무료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화제다.
서울 중구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해당 기간 동안 졸업생 또는 입학생임을 증명하는 증서를 지참하고 4인 이상 방문 시 해당자는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념 사진촬영과 축하 케이크도 함
지난해 초부터 급격히 늘었던 돼지 사육두수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안정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2년 4·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4분기 돼지 사육두수는 총 991만6000마리로 전분기보다 2만1000마리(0.2%)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5만5000마리(21.4%) 늘었지만 3분기까지의
정부가 농협중앙회에 대한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1조원 현물출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어 농업인에 대한 경제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30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올해 3월 정부는 농협을 경제부문과 금융부문으로 나누는 농협 사업구조개편에 총 5조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사업부문을 나누면 경제부문의 경우 자본금 부족 등으로 각종 사업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농협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2012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막일인 17일에는 2012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수상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언론인, 소비자단체와 축산단체 관계자가 참가하는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18일에는 부대행사로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와 1
최근 돼지고기 값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돼지 사육 마릿수가 1000만 마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돼지 사육 마릿수는 993만7000마리로 전분기보다 50만4000마리(5.3%)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만4000마리(27.7%)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
정부가 최근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수급불안이 예상되는 사료용 근채류와 매니옥 전분의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할당관세는 가격안정 등을 위해 수입품 관세율을 기본관세율에 40%포인트 범위까지 기본세율에서 가감할 수 있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할당관세 운용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0%의 할당관세가
농식품부는 25일 최근 세계 곡물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업계간담회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육우ㆍ양돈협회 등 축산단체와 사료ㆍ제분ㆍ전분당ㆍ대두가공 협회 등 곡물 관련 협회, 농협사료, 농식품유통공사, KREI, 소비자단체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국제곡물가 상승의 국내 영향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사용할 곡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 1000여개 농협매장을 통해 한우를 최대 47%까지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한 달 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육우의 사육마리수 과잉에 따른 공급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수요창출을 위해 실시한다.
행사 제품은 휴가지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
지난해 구제역 홍역과 미국, EU, 콜롬비아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축산농가들이 이번엔 환경부가 최근 입법예고했던 ‘가축분뇨법’에 발목이 잡혀 울상이다.
이 법안의 주요 쟁점은 우리나라 축산농가 중 45%에 해당하는 시설이 무허가 시설이라는 것이다. 또 이 시설들은 정화시설을 갖추지 않아 4대강 유역 수질을 오염시키는
한육우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하반기부터 가격하락이 계속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육우 사육두수가 전년 3월보다 2.0%로 증가한 294만마리였고 6월과 9월에도 마리수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2005년 181만9000두였던 한육우는 2010년에 292만2000두, 2011년에는 295만두로 꾸준히 늘고 있다.
또 지난해 구제
“농정은 현장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은 늘 농식품부 공무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고 이야기 한다. 지난 30년간 농어업과 함께한데서 나온 노하우다.
서 장관은 “실제 현장을 방문해 농어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책이 농어업인들까지 전파되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 사항을 해결해야 문제가 풀리는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23일. 정부과천청사 앞 운동장에는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난 소 3마리가 쓰러질 듯 위태롭게 메어 있었고 대형트럭에서는 아직 내리지 못한 6마리의 소와 동물실천협회원 그리고 이들을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었다.
뼈만 앙상하게 남아 죽어가는 소 9마리는 왜 전북 순창에서 머나먼 이곳 과천까지 오게 된 것일까.
◇ 갈비뼈 드러난 검은소
한국에 수출되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파견된 민관 현지 조사단이 광우병 발병 농장을 방문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주이석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질병방역부장은 4일(현지시간) “어제 밤 광우병 발병 농장 주인과 접촉해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주 단장은 그러나 “제3의 장소에서 간접적으로 만났다”고 설명했다.
직접